Softube - Mix Solutions Bundle

2023. 12. 26. 13:30Journal/Musical Software

  요즘 글을 쓰느라 빈도가 줄긴 했지만 조금씩 마스터링 및 믹싱 의뢰가 찾아오곤 한다. 그때마다 내장 플러그인 및 외장 플러그인들의 힘을 빌려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내장 플러그인들은 정직하고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플러그인이다 보니 색채가 없어 특별히 색채가 없게끔 오디오를 처리할 때 자주 사용한다. 반면 외장 플러그인들의 경우, 내장 플러그인이 할 수 없는 작업 편의성이나 색채 등이 풍부한 경우가 많아 독특한 효과를 주고 싶을 때 사용하곤 한다. 특히 필자의 경험상 내장 리미터보다 외장 리미터의 성능이 뛰어난 경우가 많아 리미터는 대부분 외장 플러그인들을 사용하고 있다. 그런 필자가 평소에 신세를 지고 있는 플러그인 개발사가 있다. 바로 Softube다.

 Softube는 믹싱 및 마스터링을 하는 분이라면 한 번쯤 이름을 들어봤을 브랜드다. 만약 자신이 Native Instrument이나 UAD의 플러그인을 사용한 적이 있다면 분명히 봤다고 확신할 수 있다. Softube는 스웨덴에 위치한 이펙터 및 가상악기, 그리고 하드웨어 컨트롤러 개발사다. 처음에는 타 회사의 이펙터 플러그인을 디지털로 이식하는 외주 작업으로 모습을 비추기 시작했다. 그러나 점점 기술력을 인정받으면서 여러 회사들로부터 자신들의 하드웨어를 모델링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는데, 이 결과물이 꽤 좋고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으면서 자체적으로 하드웨어를 소프트웨어로 이식하는 회사로 거듭나게 되었다. 부드러운 튜브를 합친 Softube라 이름대로, 아날로그 장비를 디지털로 구현하는데 일가견이 있어 Marshall의 독점적 소프트웨어 파트너로 선정되면서 다양한 하드웨어들을 소프트웨어로 모델링하여 판매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들을 하드웨어로 조절할 수 있게끔 Console One이라 불리는 하드웨어 컨트롤러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소프트웨어 이펙터를 사용하더라도 컨트롤러를 통해 하드웨어의 손맛을 구현할 수 있게끔 하였다. 필자도 Softube를 굉장히 좋아한다. Chandler Limited의 아날로그 EQ, Curve Bender나 Weiss의 디지털 EQ 및 컴프레서, EQ1과 DS1-MK3은 필자의 체인에서 빠지지 않는 이펙터 중 하나다. 하드웨어 모델링이라는 측면에서 Softube는 업계를 선도해 나가는 회사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이번에 소개할 Mix Solutions Bundle은 Softube의 이펙터 중 믹스 작업에 유용한 이펙터들을 PluginBoutique가 추려 모은 번들이다. Softube가 자체적으로 구성한 번들은 아니지만, 이름대로 믹싱 과정에서 "돌파구"가 될 수 있을 만한 이펙터들이 모여 있어 꽤 유용하다. 번들인 만큼 가격 또한 꽤나 저렴하다. 가격은 99달러로, 개별 플러그인들을 모아서 사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성되어 있다. 평소에 Softube의 플러그인들을 자주 사용했던 분이라면 충분히 구매할 만한 가치가 있는 번들이라고 생각한다.


본 포스팅은 Plugin Boutique의 플러그인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본문에 있는 구매 링크를 통해 상품을 구입하실 경우, 리뷰어에게 일정 수익이 지급됩니다.

 

Softube Mix Solutions Bundle 구매 링크 (PluginBoutique)


구매 & 제품 등록. 그리고 설치

 Softube의 이펙터 및 악기들은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혹은 다른 플러그인 전문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지만, Mix Solutions Bundle은 Plugin Boutique에서 기획한 번들 상품이기에 오직 Plugin Boutique에서만 판매되고 있다. 물론 개별 구매를 할 수 있겠지만 번들로 묶어 살 때보단 비쌀 거다. 만약 Mix Solutions Bundle에 흥미가 있다면 반드시 해외 구매를, 그리고 Plugin Boutique을 이용해야 한다. 이전부터 필자는 해외에서 플러그인을 구매할 때 Plugin Boutique를 이용하고 있었다. 가장 유명한 플러그인 판매사 중 하나라서 처음 이용을 시작했는데, 적립률이 괜찮고 아무 플러그인이나 구매하더라도 사은품으로 다른 플러그인을 주거나, 믹싱 및 마스터링 관련 E-Book을 끼워주는 이벤트를 자주 하고 있어서 플러그인을 구매할 일이 있을 때 가장 먼저 Plugin Boutique을 체크하고 있다. 만일 Plugin Boutique를 사용하지 않았던 분이라면 이번 기회에 사용해 보는 걸 권장한다. 아래의 접은 글에서는 Plugin Boutique를 통해 Softibe Mix Solutions Bundle를 구입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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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구매

 Softube Mix Solutions Bundle 구매 링크 (PluginBoutique)를 클릭하거나, Plugin Boutique(링크)에 접속한 후, 검색창에 " Softube Mix Solutions Bundle"를 검색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타난다. Plugin Boutique는 회원 가입을 하지 않아도 상품 구매가 가능하지만, 회원 가입을 하는 편이 추후 라이센스 관리에 용이하다. 기본값은 파운드화로 나타나지만 달러나 엔, 유로화로 가격을 바꿔가며 확인할 수 있다. 다만, 대한민국 원은 지원하지 않으므로 해외 결제가 지원되는 카드나 페이팔 계정을 미리 준비할 필요가 있다. Add to Cart를 클릭하여 상품을 내 장바구니로 담자.

 홈페이지 상단 우측에 자리 잡은 Cart를 누르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난다. 이 화면에서는 이번 구매로 적립되는 캐시, 구매로 적립되는 토큰을 확인할 수 있으며 상품 구매로 받을 수 있는 무료 선물을 선택할 수 있다. 만일 Plugin Boutique에서 처음 구매한다면 Claim Gift를 클릭해서 무료 선물을 받아가는 게 좋다. 플러그인 하나만 샀을 뿐인데 공짜로 다른 플러그인들도 가져갈 수 있다.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플러그인들은 기간에 따라 다르니 미리 구매 전에 어떤 걸 무료로 주는지 체크해 보는 것도 좋다. 모든 작업이 완료되었다면 초록색 "Secure Checkout"을 눌러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자.

 상품을 확인했으니 주소를 입력할 차례다. 아래에 주소를 간단하게 입력하고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자. 자세한 내용은 생략한다.

 이제 최종 결제만 남았다. 앞서 입력한 모든 정보들이 정확한지 다시 한번 확인하자. 이상이 없다면 스크롤로 아래로 내려가 결제 수단을 선택하면 된다. 해외 사이트인 만큼 구글 페이, 신용카드, Paypal을 지원한다. Visa나 Mastercard 로고가 붙어있는 카드라면 결제가 가능하다. 결제를 누르고, 시키는 대로 하면 어느 순간 결제가 완료되어 있다. 검증된 사이트니 카드 정보가 도용되거나 하지 않는다. 안심하자.

 결제가 끝난 후, 상단의 "My Account"를 클릭하면 사진과 비슷한 형태로 방금 전에 구매한 Softube Mix Solutions Bundle의 시리얼 번호가 표시된다. Mix Solutions Bundle의 경우, 자체적으로 기획한 상품이기에 포함되어 있는 플러그인들의 라이센스가 개별로 표시된다. 그 밖에도 설치 파일 다운로드와 설치 시 주의사항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만일 시리얼 대신 영문으로 긴 안내문이 표시되어 있다면 아직 전산상으로 시리얼 번호가 발급되지 않았다는 뜻이므로 조금 기다려야 한다.

Register Plugin in Softube

 그럼 PluginBoutique에서 발급받은 라이센스를 Softube에 등록할 차례다. Softube에 라이센스 등록을 하기 위해서는 iLok 계정과 Softube 계정이 필요하다. Softube 계정에서 iLok으로 라이센스 관리를 하는 방식이라 둘 다 필요하다. 이전 글에서도 언급한 바 있지만 음악을 본격적으로 할 생각이 있다면 iLok 계정은 하나쯤 만들어두는 게 좋다.

iLok에 대해 더욱 알고 싶은 분들은 하단의 글을 참고 부탁한다.

 Softube 계정을 만든 후 로그인하면 우측에 Register License 버튼이 보인다. 버튼을 눌러 라이센스 등록 창으로 넘어가자.

  무언가 입력해야 할 것 같은 창이 나타났다. PluginBoutique에서 발급받은 라이센스 코드를 누른 후, 하단의 라이센스 등록 버튼을 누르자.

 알맞은 라이센스를 넣게 된다면 사진과 같이 "이 라이센스를 등록하려는 것이 맞냐"라는 메시지가 나타난다. 만약 아니라면 취소를 누르고, 맞다면 추가를 누른다. 

  추가가 되었다면 iLok 매니저를 켤 차례다. iLok 매니저를 켠 후, 라이센스가 정상적으로 들어왔는지 확인한다. 정상적으로 들어왔다면 내 컴퓨터 혹은 iLok 동글에 라이센스를 등록하면 라이센스 등록은 마무리된다.

 라이센스 등록이 완료되었다면 마지막으로 플러그인 설치다. Softube의 플러그인들은 Softube Central이라는 허브 프로그램에서 일괄적으로 설치 및 업데이트를 할 수 있다. Softube Central을 설치한 후 들어간 다음, 새로 추가된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모든 작업이 끝난다.

 

Softube Mix Solutions Bundle

 Softube Mix Solutions Bundle에 포함되어 있는 플러그인들을 설치한 후, DAW를 실행하면, 다음과 같이 정상적으로 플러그인이 설치된 걸 확인할 수 있다. Softube의 플러그인들은 VST3, AU, AAX 등을 지원해 대다수의 DAW에서 정상적으로 실행할 수 있다. 필자의 경우 VST3을 선호하기 때문에, 다른 것들은 전부 숨김 처리하고 사용하고 있다.

 Softube Mix Solutions Bundle에는 총 5가지의 이펙터들이 포함되어 있다. 각각의 이펙터들의 품질이 굉장히 뛰어나기에 필자는 처음 이 번들의 출시 사실을 알았을 때 눈을 의심했다. 오죽했으면 "아니, 이게 포함되어 있는데 왜 이 가격에 팔지? 하나 사는 것보다 저렴한데?"라고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고 다녔을 정도다. 그만큼 개별 이펙터들의 가격이나 성능이 굉장히 좋다. 물론 개별 플러그인들을 다루는 만큼 글은 길어질 예정이지만, 이전처럼 접은 글을 적절히 활용하여 핵심만 보고 싶은 분들은 핵심만, 더욱 자세히 보고 싶은 분들은 자세히 볼 수 있게끔 글을 작성할 예정이다. 소개 순서는 PluginBoutique 판매 페이지에서 언급한 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Bus Compres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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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s Compressor는 90년대에 출시되어 아직까지도 널리 쓰이고 있는 SSL 믹서의 Bus Compressor를 Softube가 디지털화한 이펙터다. 핵심 기능들인 낮은 Ratio와 자동 Release, 그리고 Range 등의 기능들은 유지하면서 사이드체인, 새츄레이션, 스테레오 모듈을 추가하였다.

 Bus Compressor를 처음으로 켜게 되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가운데 모듈이다. SSL의 상징이기도 한 Bus Compressor의 모듈을 약간의 어레인지하였다. 상단의 VU 미터, 스레숄드와 게인의 위치, 어택 및 릴리즈, 레이쇼의 위치 및 템포 싱크 버튼의 위치가 굉장히 낯이 익다. SSL G-Bus Comp를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로 써본 적이 있다면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배치다.

 여기서부턴 Softube의 커스텀이 들어간 부분이다. 메인 모듈의 좌측에는 컴프레서의 Wet/Dry를 설정할 수 있는 노브와 사이드체인과 관련된 기능들이 모여 있다. 기본적으로는 인터널 사이드체인을 위한 기능이지만, 최하단의 버튼을 눌러 외부 소스를 트리거로 한 외부 사이드체인 모드로도 사용할 수도 있다. 스테레오 컴프레서에서 없으면 섭섭한 스테레오 링크 기능 및 로우컷, 그리고 전체적인 톤의 밸런스를 조절하는 Tone Shift 노브까지 있을 건 다 있다. 

 모듈의 좌측에는 새츄레이션 모드가 있다. SSL 컴프레서 자체에 색이 짙은 편인데, 이걸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꽤 인상적이다. 새츄레이션 믹스 노브부터 새츄레이션 선택 버튼이 있어 원하는 느낌의 새츄레이션을 적용할 수 있다. 원한다면 두 개의 새츄레이션을 동시에 켜는 것도 된다! 그리고 Tone Shift 노브가 있어 사이드체인 때와 마찬가지로 베이스를 강조할지, 혹은 고음역 Treble을 강조할지 노브값을 설정할 수 있다. Tone Shift 노브 하단에는 Pre Comp 기능이 있어 컴프레서를 통과하기 전에 새츄를 적용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다.

 Bus Comp 하단에는 공간계 관련 설정 및 기능 활성화 버튼, 그리고 출력 노브가 있다. 이미지 및 모노 베이스야 그렇다 치는데 Air 노브는 꽤 자주 쓸 듯하다.

 Softube의 플러그인들은 좌측, 하단, 우측에 인풋 레벨 및 아웃풋 레벨을 볼 수 있게끔 설정할 수 있다. 하단에는 플러그인 본편이 포함되어 있지 않는 추가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더욱 다양한 설정을 할 수 있다.

 프리셋 폴더는 어떨까. 나름 깔끔하게 되어 있어 걸기 편하게 되어 있다. 프리셋 이름 옆에 있는 F는 팩토리 프리셋이라는 뜻이다. 다양한 프리셋들이 있어 사용하기 편리하다.

  만약 프리셋에 대한 설명이나 평가 등을 하고 싶다면 Preset Collection을 켜서 더욱 심도 깊은 프리셋 설명 및 평가를 할 수 있다. 태그로 정리되어 있어 목적에 맞는 프리셋을 찾기 편리하다.

 마지막으로 설정이다. 확장 모듈에서 볼 수 있던 인풋 패널과 아웃풋 패널에 대한 설정, 툴팁 보기 및 그래픽 가속 등의 옵션을 켜고 끌 수 있다.

 Bus Compressor는 90년대에 출시되어 아직까지도 널리 쓰이고 있는 SSL 믹서의 Bus Compressor를 Softube가 디지털화한 이펙터다. 핵심 기능들인 낮은 Ratio와 자동 Release, 그리고 Range 등의 기능들은 유지하면서 사이드체인, 새츄레이션, 스테레오 모듈을 추가하였다.

Harmon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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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rmonics는 다양한 새츄레이션들을 모델링한 새츄레이션 이펙터다. 총 5가지의 새츄레이션을 모델링하여 다양한 상황에 맞는 색을 자신의 트랙에 적용할 수 있다. 여기에 Softube만의 트랜지언트 감지 기술, DTC를 이용해 다이나믹 정도에 따라 새츄레이선이 어느 정도로 걸릴지를 설정할 수 있다. 

 기본적인 Harmonics의 기능은 여기서 설정할 수 있다. 크게 2개로 나뉘는데, 첫 번째는 DTC, 두 번째는 새츄레이션 타입이다. DTC는 트랜지언트를 살리면서 새츄레이션을 추가하는 기능으로, Softube의 고유한 기술 중 하나다. 좌측으로 돌리면 트랜지언트 조절을 한 채로 새츄레이션을 가져갈 수 있고, 오른쪽으로 돌리게 된다면 다이나믹을 살리며 새츄레이션을 적용할 수 있다. 어떤 방향으로 하던 좋은 소리를 만들어낼 수 있기에 꼭 사용해보는 걸 권한다.

 새츄레이션 타입은 총 5개의 타입을 가지고 있는데, 여러 이펙터들을 사용해 봤던 분들이라면 어디서 봤을 법한 이름들이 가득하다. 새츄레이션이 가장 잘 묻는 타입은 Tube 타입이었다. 바로 우측의 드라이브 및 캐릭터 노브를 조절해서 드라이브 및 캐릭터의 정도를 정할 수 있다.

 우측에는 Harmonics에 적용할 수 있는 필터와 Dry/Wet 값, 그리고 인풋 및 아웃풋 레벨을 설정할 수 있다. 하이컷과 로우컷의 필터 타입을 설정할 수 있고, 값을 어느 정도 줄 수 있어서 원하는 대역에만 새츄레이션을 적용할 수 있다.

 Softube의 플러그인들은 좌측, 하단, 우측에 인풋 레벨 및 아웃풋 레벨을 볼 수 있게끔 설정할 수 있다. 하단에는 플러그인 본편이 포함되어 있지 않는 추가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더욱 다양한 설정을 할 수 있다.

 프리셋 폴더는 어떨까. 나름 깔끔하게 되어 있어 걸기 편하게 되어 있다. 프리셋 이름 옆에 있는 F는 팩토리 프리셋이라는 뜻이다. 다양한 프리셋들이 있어 사용하기 편리하다.

 만약 프리셋에 대한 설명이나 평가 등을 하고 싶다면 Preset Collection을 켜서 더욱 심도 깊은 프리셋 설명 및 평가를 할 수 있다. 태그로 정리되어 있어 목적에 맞는 프리셋을 찾기 편리하다.

 마지막으로 설정이다. 확장 모듈에서 볼 수 있던 인풋 패널과 아웃풋 패널에 대한 설정, 툴팁 보기 및 그래픽 가속 등의 옵션을 켜고 끌 수 있다.

 Harmonics는 다양한 새츄레이션들을 모델링한 새츄레이션 이펙터다. 총 5가지의 새츄레이션을 모델링하여 다양한 상황에 맞는 색을 자신의 트랙에 적용할 수 있다. 여기에 Softube만의 트랜지언트 감지 기술, DTC를 이용해 다이나믹 정도에 따라 새츄레이선이 어느 정도로 걸릴지를 설정할 수 있다. 

Transient Sh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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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ient Shaper는 오디오의 트랜지언트 및 릴리즈 값을 조절할 수 있는 이펙터다. 어택을 조절하는 Punch, 릴리즈를 조절하는 Sustain으로 킥 및 신디사이저의 느낌을 한층 더 잘 살려줄 수 있다. 또한 어택과 릴리즈의 기준이 되는 값을 CrossOver로 조절할 수도 있다.

   화면에 가장 크게 보이는 두 개의 노브, Punch와 Sustain로 소스의 트랜지언트와 릴리즈를 조절할 수 있다. 조작법은 뭐 그냥 돌리면 된다. 만약 감지되는 트랜지언트 및 릴리즈가 넓은 경우엔 각 노브 옆에 있는 Wide 토글스위치를 통해 범위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들어오는 트랜지언트 속도가 빠른 경우엔, 감지 속도를 조절하는 Fast/Slow 스위치를 통해 반응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Softube의 플러그인들은 좌측, 하단, 우측에 인풋 레벨 및 아웃풋 레벨을 볼 수 있게끔 설정할 수 있다. 하단에는 플러그인 본편이 포함되어 있지 않는 추가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더욱 다양한 설정을 할 수 있다.

 프리셋 폴더는 어떨까. 나름 깔끔하게 되어 있어 걸기 편하게 되어 있다. 프리셋 이름 옆에 있는 F는 팩토리 프리셋이라는 뜻이다. 다양한 프리셋들이 있어 사용하기 편리하다.

 만약 프리셋에 대한 설명이나 평가 등을 하고 싶다면 Preset Collection을 켜서 더욱 심도 깊은 프리셋 설명 및 평가를 할 수 있다. 태그로 정리되어 있어 목적에 맞는 프리셋을 찾기 편리하다.

 마지막으로 설정이다. 확장 모듈에서 볼 수 있던 인풋 패널과 아웃풋 패널에 대한 설정, 툴팁 보기 및 그래픽 가속 등의 옵션을 켜고 끌 수 있다.

 Transient Shaper는 오디오의 트랜지언트 및 릴리즈 값을 조절할 수 있는 이펙터다. 어택을 조절하는 Punch, 릴리즈를 조절하는 Sustain으로 킥 및 신디사이저의 느낌을 한층 더 잘 살려줄 수 있다. 또한 어택과 릴리즈의 기준이 되는 값을 CrossOver로 조절할 수도 있다.

Voco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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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coder는 보컬 등 악기의 소리를 재합성하여 새로운 소리를 만들어내는 이펙터다. 모노포닉 한 소리더라도 화음을 추가해 독특한 느낌을 추가할 수 있어 인상적인 사운드를 만들어내는데 적합하다. 기본적으로 외부 MIDI 건반을 이용해 원하는 대로 화음을 추가할 수도 있지만, 내장된 Transpose Chord 기능을 이용하여 미리 설정한 화음으로 만들어낼 수도 있다.

 가장 먼저 좌측 상단의 기능을 먼저 살펴보자. Vocoder 내부에 있는 모듈 중 하나인 Unvoiced는 "s", "t", "r", "th" 및 이와 유사한 소리에 반응한다. Sensitivity 노브로 게이트가 얼마나 민감하게 작동할 것인지를 설정할 수 있고, 이에 따른 볼륨값 설정을 할 수 있다.

 그 옆에 있는 Freeze 기능을 이용해 특정 음절이나 보컬의 일부를 캡처해서 연주 가능하다. 미디 노트에 따라 맞춰 조절할 수도 있지만 DAW의 템포 싱크와 연동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

 최우측의 Output에서는 만들어진 보코더 사운드의 이미지를 넓히거나 줄일 수 있고, 블렌딩 할 수도 있고 출력 볼륨값을 조절할 수도 있다.

 Vocoder 좌측 하단에 있는 Carrier Synth는 들어온 보컬이나 기타 등의 사운드를 내장된 신디사이저 엔진을 이용해 보다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신디사이저 모듈이다. 6-Voice 폴리포닉을 지원하며, Sawtooth, Square, Noise, Pulse의 4가지 파형을 통과하게 된다. 옥타브 설정 및 코드 설정이 가능하고, 어택과 디케이를 설정할 수 있어 독특한 사운드들을 입힐 수도 있다. 또한 MIDI 건반을 이용해 하드웨어 보코더처럼 건반을 연주하면서 소리를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

 우측 하단의 Resynthethesis Control은 Vocoder의 핵심 기능이다. 밴드패스 필터 및 밴드 레벨을 조절할 수 있는데 작게는 4단계부터 크게는 20단계까지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또한 하단의 노브들을 이용해서 밴드패스 필터의 강조 영역 및 특정 영역 틸팅, 속도를 조절할 수도 있다. Resynthethesis Control는 Vocoder 내부에서 합성되는 모든 사운드에 관여한다.

 Softube의 플러그인들은 좌측, 하단, 우측에 인풋 레벨 및 아웃풋 레벨을 볼 수 있게끔 설정할 수 있다. 하단에는 플러그인 본편이 포함되어 있지 않는 추가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더욱 다양한 설정을 할 수 있다.

 프리셋 폴더는 어떨까. 나름 깔끔하게 되어 있어 걸기 편하게 되어 있다. 프리셋 이름 옆에 있는 F는 팩토리 프리셋이라는 뜻이다. 다양한 프리셋들이 있어 사용하기 편리하다.

 만약 프리셋에 대한 설명이나 평가 등을 하고 싶다면 Preset Collection을 켜서 더욱 심도 깊은 프리셋 설명 및 평가를 할 수 있다. 태그로 정리되어 있어 목적에 맞는 프리셋을 찾기 편리하다.

 마지막으로 설정이다. 확장 모듈에서 볼 수 있던 인풋 패널과 아웃풋 패널에 대한 설정, 툴팁 보기 및 그래픽 가속 등의 옵션을 켜고 끌 수 있다.

 Vocoder는 보컬 등 악기의 소리를 재합성하여 새로운 소리를 만들어내는 이펙터다. 모노포닉 한 소리더라도 화음을 추가해 독특한 느낌을 추가할 수 있어 인상적인 사운드를 만들어내는데 적합하다. 기본적으로 외부 MIDI 건반을 이용해 원하는 대로 화음을 추가할 수도 있지만, 내장된 Transpose Chord 기능을 이용하여 미리 설정한 화음으로 만들어낼 수도 있다.

Tube De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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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ube Delay는 평범할 수도 있는 딜레이 이펙터에 진공관 새츄레이션을 추가함으로써 따뜻한 딜레이 느낌을 주는 새츄레이터 겸 딜레이다. Drive 노브를 통해 새츄레이션을 추가할 수 있고, 딜레이 타임을 DAW의 템포에 맞게 동기화할 수 있다. 만일 만들어진 톤이 마음에 들지 않다면 Mix 노브로 원 소스와 Tube Delay를 거친 소리를 적절히 블렌딩 하거나 Treble 및 Bass 노브를 통해 톤을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

 Softube의 플러그인들은 좌측, 하단, 우측에 인풋 레벨 및 아웃풋 레벨을 볼 수 있게끔 설정할 수 있다. 하단에는 플러그인 본편이 포함되어 있지 않는 추가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더욱 다양한 설정을 할 수 있다.

프리셋 폴더는 어떨까. 나름 깔끔하게 되어 있어 걸기 편하게 되어 있다. 프리셋 이름 옆에 있는 F는 팩토리 프리셋이라는 뜻이다. 다양한 프리셋들이 있어 사용하기 편리하다.

 만약 프리셋에 대한 설명이나 평가 등을 하고 싶다면 Preset Collection을 켜서 더욱 심도 깊은 프리셋 설명 및 평가를 할 수 있다. 태그로 정리되어 있어 목적에 맞는 프리셋을 찾기 편리하다.

 마지막으로 설정이다. 확장 모듈에서 볼 수 있던 인풋 패널과 아웃풋 패널에 대한 설정, 툴팁 보기 및 그래픽 가속 등의 옵션을 켜고 끌 수 있다.

 Tube Delay는 평범할 수도 있는 딜레이 이펙터에 진공관 새츄레이션을 추가함으로써 따뜻한 딜레이 느낌을 주는 새츄레이터 겸 딜레이다. Drive 노브를 통해 새츄레이션을 추가할 수 있고, 딜레이 타임을 DAW의 템포에 맞게 동기화할 수 있다. 만일 만들어진 톤이 마음에 들지 않다면 Mix 노브로 원 소스와 Tube Delay를 거친 소리를 적절히 블렌딩 하거나 Treble 및 Bass 노브를 통해 톤을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

Softube - Mix Solutions Bundle Demo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Softube - Mix Solutions Bundle에 포함되어 있는 이펙터들이 어떤 기능을 가지고 있는지 영상으로 확인해 보자. 슬슬 곡을 써야 할 때가 온 거 같아서 이번엔 간단하게 곡을 하나 써보았다. 나중에 발매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는 개인 프로젝트로 만드는 곡이고, 현재는 사운드 메이킹 및 믹싱이 좀 더 필요하다 그렇기에 Mix Solutions Bundle을 보여주기에 더욱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늘 그렇듯, 평가는 영상을 보는 분들에게 맡기겠다.

Conclusion

 벌써 글의 마지막 챕터다. 앞서 Softube의 괜찮은 이펙터들을 추려 모은 Mix Solutions Bundle을 간단하게 살펴보았다. 믹싱 단계에서 사용하기 좋은 이펙터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인 번들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몇몇 이펙터들은 필자 기준에서 단점이 없다고 느껴질 정도로 정말로 마음에 들었다. 따로 조사를 해 봤는데, 개별 구매 시 99달러를 상회하는 이펙터들도 포함되어 있었다. 가성비적으로 압도적인 이점을 가지고 있다.

 가장 먼저 살펴본 Bus Compressor는 기존에 시중에 존재하던 G-Bus Compressor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끔 다듬고, 기능을 추가한 Softube의 커스텀 된 Bus Compressor라고 봐도 무방하다. 필자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기능은 Air 모드인데, Bus Compressor 쪽에서 EQ를 같이 사용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굉장히 자주 사용할 기능이라고 여겨졌다. 마스터링 작업에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어 보여서 자주 사용할 예정이다.

 Harmonics는 기대를 하지 않았던 이펙터 중 하나였는데 생각 이상으로 마음에 들었던 이펙터 중 하나다. 사실 이런 멀티 새츄레이션 이펙터는 다른 회사에서도 많이 출시하는 이펙터 중 하나다. 그러나 Softube만의 DTC를 통해 보다 작은 레벨에서도 새츄레이션을 일관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오디오 트랙에 색을 입히기에 참 적절한 이펙터다.

 Trasient Shaper는 다른 회사의 트랜지언트 컨트롤 이펙터와 비슷하단 느낌이 들었다. 차이점이라 하면 트랜지언트 및 릴리즈를 감지하는 주파수를 어떻게 반응하게 할 것인가 정도인데, 이게 나름 도움이 되었던 거 같다. 만약 트랜지언트 쉐이핑 이펙터가 없는 분이라면 고려할만하다.

 Tube Delay의 경우, 사실 많은 설명이 필요 없는 이펙터다. 딜레이다. 그런데 튜브 새츄레이션이 추가되었다. 그래서 일반적인 딜레이보다 보다 따뜻한 착색을 할 수 있다. 물론 과도하게 사용하게 된다면 착색을 넘어서 왜곡이 될 수도 있지만, 그런 방향을 추구하는 분이라면 매우 적합한 이펙터가 아닐 수 없다.

 마지막으로 Vocoder는 하나의 보컬 및 악기를 코러스처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인상적이었다.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빈티지한 느낌을 줄 수도 있고, 메인 악기와 블렌딩 하여 사용하면 괜찮은 패드 사운드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다만 난관이 하나 있는데, 바로 사용 방법이다. 옛날의 보코더의 방식 그대로기에 직접 걸어 쓸 수는 없고, 미디 채널을 연결한 후 코드를 누르며 사용해야 했다. 물론 연결이야 할 수 있는데, 살짝 설정이 복잡하다. 이 점만 넘길 수 있다면 충분히 사용 가능하다.

 평소에도 Softube의 이펙터들을 좋아했기에, 이번의 Mix Solutions Bundle도 굉장히 잘 이용할 예정이다. 필자의 픽은 Bus Compressor와 Harmonics가 될 듯하다. 기회가 된다면 이번 번들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 정말로 후회 안 할 만한 번들이다.


본 포스팅은 Plugin Boutique의 플러그인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본문에 있는 구매 링크를 통해 상품을 구입하실 경우, 리뷰어에게 일정 수익이 지급됩니다.

 

Softube Mix Solutions Bundle 구매 링크 (PluginBoutiq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