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izabeth Arden Green Tea EDT
엘리자베스 아덴의 영원한 베스트셀러이자, 지금은 거물이 되어버린 프란시스 커정이 작업한 향수로, 가격 대비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 있는 향수기도 하다. 100ML에 2만원 언더라는 가격에 유명 조향사의 초기 작품을 만나보는 경험은 즐겁기 그지없다. 베스트셀러 향들이 그렇듯 여러가지 파생 제품들이 있으며, 바디케어 용품도 충실히 구비되어 있다. 필자는 이미 화이트 티를 쓰고 있었지만 명작이라 불리는 그린티를 일본에서 시향 후 마음에만 담아두고 있다가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선물받게 되었다. 아니 사고 싶다는 마음을 어떻게 알고. 화이트 티를 먼저 사용하고 있었다보니 패키지에 굉장히 당황했는데, 고급감 없이 실용성에 중점을 맞추고 있는 보틀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플라스틱 캡의 경우 고정력이 약해 아주 잘 빠진다...
2026. 9. 28. 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