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inberg WaveLab Pro 13
필자는 2020년 중반 즈음 음향에 대해서 아직 부족함을 느끼고 학원에 다녔었다. 이전에 다녔던 음향 커리큘럼 대신 업계에서 제일 유명한 커리큘럼을 가진 학원이라면 다를까?라는 생각이 있었다. 마침 필자 주변에 해당 학원에 다녔던 친구가 있어 조언을 구한 후 믹싱 및 마스터링 과정을 3개월 동안 완료 및 수료했다. 평소에 생각해보지 못했던 믹싱 테크닉이나 음향에 대한 재이해, 소리의 배치 등 비싼 값을 들일 만한 강의였다고 생각한다. 그들 중 제일 인상 깊었던 건 단 하루동안 진행된 마스터링 강의였는데, 마스터링의 기초 및 실제 스튜디오에서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활용법 등을 겉핧기로만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큰 인상으로 남아 있다. 아직도 필자의 음향 기반은 당시 느꼈던 경험과 재해석을 바탕으로 ..
2026. 5. 18. 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