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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INTroduCE(31)

  • dBrand Tank

    2026.06.01
  • 덕만실업 DuckPad 3.0

    2026.01.21
  • Apple Mac Studio (2024)

    2026.01.17
  • DJI OSMO Pocket 3

    2025.03.04
  • DIGNIS Magsafe Wallet BUTTERO

    2022.06.11
  • PLENTYCOM SYSTEMS SteerMouse

    2021.11.07
dBrand Tank

오랜만의 내돈내산 제품 소개다. 이번에는 휴대폰 케이스다. 뭔 휴대폰 케이스냐 할 수 있지만 해외 직구로 구입했다. 지금까지 필자가 사용 중이었던 케이스는 슈피겐의 클래식 C1 맥핏이라는 레트로 디자인의 케이스였다. 처음 아이폰 16 프로를 구매했을 때 산 케이스인 데다 디자인도 예쁘고 나름 튼튼해서 바꿀 필요가 있을까라고 생각했지만 의외의 단점이 있었다. 그립감이 참 애매했다. 게다가 생각보다 미끌거려서 손에서 놓치는 일이 자자했다. 그래서 맥세이프 그립을 붙여서 쓰는 등 여러 가지 강구책을 내봤지만 시즌 5번째 강화유리필름이 같이 깨져버린 시점에 필자의 인내심이 바닥나고야 말았다. 구매는 충동적으로 진행되었다. 제정신이었다면 달러가 비싼 이 시점에 강화유리필름 포함 79.9달러라는 큰 거금을 주고 사..

2026. 6. 1. 22:17
덕만실업 DuckPad 3.0

최근에 매직 트랙패드를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1대 들였다. 정가 20만 원에 육박하는 비싼 전자기기지만 가격이 1/4이라면 안 살 이유가 없지. 최근 주변 지인으로부터 트랙패드 뽐뿌를 지속적으로 받아왔던지라 결국 참지 못하고 구매하고야 말았다. 확실히 트랙패드는 다르긴 달랐다. 데스크탑인데도 노트북을 쓰는 것 같은 독특한 경험이 인상적이었다. 그런데 이 트랙패드, 조금 더 편하게 써보고 싶었다. 뽐뿌를 넣은 지인은 매직 키보드와 트랙패드를 같이 결합해 사용하는 키보드 트레이를 사용 중인데 필자는 매직 키보드가 없어 그렇게 사용할 수는 없었다. 그래서 아무런 옵션 없이 그냥 쓰고 있었는데... 우연히 악세사리를 검색하다가 트랙패드 스탠드 판매글을 보고야 말았다. 평소였으면 그냥 넘겼을 텐데 한번 모험을 하..

2026. 1. 21. 08:46
Apple Mac Studio (2024)

'컴퓨터를 바꿔야겠다.'라는 생각이 갑작스럽게 머리를 스쳐 지나갔다. 충동적으로 든 생각은 아니다. 이전부터 필자는 주력 시스템을 macOS로 사용하고 있었다. 시작은 MacBook Pro 15 2015년형이었을 거다. 늦게 시작했던 음향 작업을 제대로 하기 위해 모아놓았던 적금으로 구매한 것을 시작으로 2020년 Mac Mini 2018년형 CTO를 구매하여 현재까지 사용 중이다. 그러나 시대가 너무 빠르게 바뀌었다. 구매한 지 1년도 되지 않아 Apple은 ARM 기반의 M1을 처음 선보이며 필자의 컴퓨터는 성능적으로 뒤처지는 "구식 맥"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당시에는 필자의 옵션 중 하나였던 64GB 램이 M1에는 들어가지 않았기에 어느 정도 자기 위안을 삼을 수 있었다. 다만 2021년 후반에 M..

2026. 1. 17. 06:07
DJI OSMO Pocket 3

10월을 맞이하여 촬영용 장비를 대폭 업그레이드하기로 마음먹었다. 기존의 아이폰 13 미니도 나쁜 건 아니었는데, 가장 큰 단점이 있었으니.. 바로 접사가 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리뷰 촬영을 할 때 접사가 되지 않는다는 점은 굉장히 큰 단점으로 다가왔다. 이것 때문에 아예 별도의 카메라를 사려다가 그만둔 적도 있었다. 애초에 리뷰를 하는 사람인데 카메라가 없다는 건 웃긴 일이긴 하지만 말이다. 아무튼 그리하여 촬영 장비 업그레이드 계획이 확립되었다. 첫 번째로, 메인 사진 촬영 장비는 아이폰 13 미니에서 아이폰 16 프로로 업그레이드하기로 했다. 거기에 더해, 앞으로의 영상 촬영은 아이폰 16 프로와 더불어 휴대성 좋은 장비를 하나 더 들여오고자 하였다. 그래서 주변 분들에게 조언을 구했고, 좋은 장..

2025. 3. 4. 23:30
DIGNIS Magsafe Wallet BUTTERO

애플이 아이폰 12부터 Magsafe라는 충전 솔루션을 도입한 후 거의 2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 시중에는 충전기뿐만 아닌 자석을 활용한 악세사리들이 시장에 속속 공개되고 있다. 필자가 이전에 구입했던 초텍의 MFM 무선 충전기 역시 애플의 맥세이프를 가장 잘 활용한 예시 중 하나다. 그렇다면 맥세이프를 악세사리에 가장 잘 활용한 사례가 무엇일까? 혹자는 "그립톡"이라 불리는 휴대폰 거치대라고 하겠지만 필자는 지갑이라고 생각한다. 지갑만큼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악세사리가 따로 없다. 버버리, 몽블랑 등에서도 맥세이프 자석을 활용한 상품이 여럿 출시된 바 있다. 애플 역시 이를 잘 알았는지 맥세이프를 공개할 때, 카드 지갑을 공식 악세사리 중 하나로 출시했다. 다만, 한국을 고려하지 않는 애플답게 맥세이프..

2022. 6. 11. 18:00
PLENTYCOM SYSTEMS SteerMouse

이전에 필자가 작성한 포스팅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트랙볼 마우스, Elecom HUGE에 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다. 포스팅을 작성할 당시에는 진짜로 글 다 쓰면 갖다버릴라고 생각까지 했다가 '이왕 버릴 거, 분해라도 해보자' 라는 결론에 다다르게 되었고, 그날 밤에 분해를 진행했다. 3년동안 사용한 먼지가 트랙볼 안에 가득 들어 있었는데, 왠지 모르게 청소하고 나면 제대로 작동할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다. 약 2시간동안 혼자 끙끙되며 합성 루비 청소 및 휠에 쌓여 있던 먼지들을 털어내고 가조립을 하니 이게 왠걸, 제대로 작동되는 게 아닌가. 이미 뜯어서 누구 주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제대로 작동하는 걸 버리기엔 아깝고. 그냥 더블 트랙볼 조합으로 쓰기로 결정했다. 다시 Elecom HUGE를 쓰기로 ..

2021. 11. 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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