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렌탈(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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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E LNI-2 DC /w 캣츠렌탈
본 게시물은 "캣츠렌탈"을 통해 제품을 무상으로 대여받아 작성한 게시물입니다.작성자는 게시물을 작성함에 따라 금전적 이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메인 오디오 인터페이스로 RME를 사용한 지 어연 8년째. 8년 전부터 장비 업그레이드 생각이 신기하게 멎었다. 스피커나 룸 어쿠스틱은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지만 신기하게도 오디오 인터페이스만큼은 업그레이드 욕심이 나지 않는다. 지금 가지고 있는 아웃보드가 거의 없기도 하거나와, 들여야 할 필요성을 거의 못 느끼고 있다. 가지고 있는 것으로 잘하자는 마음으로 8년. 외장 AD/DA 컨버터 하나만 추가한 정도로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 이상으로 업그레이드할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건만... RME에서 신제품을 기습 출시했다. 이전에도 소개한 바 ..
2025.07.07 -
RøDE - Streamer X
2024년에 접어들면서 유난히 평일에 휴일들이 많다는 느낌을 받곤 한다, 당장 설날 연휴도 길었고, 삼일절도 쉬고 정말로 판타스틱한 날이 아닐 수 없다. 물론 휴일 평일 상관없이 일해야하는 필자로서는 별 차이는 없지만, 그럼에도 연휴라는 이름을 들으면 좋은 건 마찬가지다. 평소에 연휴 기간에 주로 하는 활동들이 있는가? 필자 같은 경우엔 컴퓨터로 인터넷 서핑을 하거나 글을 읽고, 자료를 정리하는 등의 활동을 한다. 게임은? 이라고 하기엔 필자가 즐겨 하는 게임들이 별로 없다. 기껏 해봐야 스위치 게임이 전부다. 그런데 스위치 게임의 가장 큰 단점이 하나 있었으니, 콘솔 게임이라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면서 게임을 할 수가 없다. 그것 때문에 필자는 캡쳐 카드를 구매해서 사용 중인데, 최근 들어서 제대로 영..
2024.02.29 -
RøDE - RøDECaster Duo /w 캣츠렌탈
2023년 중순에 캣츠렌탈에서 빌린 디지털 믹서, RøDECaster Pro 2를 이용해서 팟캐스트를 지인들과 만든 적이 있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꽤 많은 주변 분들이 팟캐스트를 들어줬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또 해달라는 이야기도 들려왔다. 어? 한번 더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듬과 동시에 '이번엔 어떤 주제로 이야기를 해야 하지?'라는 자가당착에 빠지게 되었다. 주제 선정이야 시간이 해결해 주는데, 장비를 또 빌려와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번에도 같은 장비를 빌려볼까 했는데, RøDE에서 새로운 디지털 믹서가 출시되었다는 이야기를 접하게 되었다. 그럼 이걸 빌려야지. 그래서 이번엔 신제품을 과감히 대여 요청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이자 RøDE에서 새롭게 내놓은 신제품의 이름은 RøD..
2024.01.06 -
Teenage Engineering - TX-6 /w 캣츠렌탈
"언제 어디서든 내가 있는 곳이 있는 곳이 작업실이었으면."이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는가? 어딘가의 유튜브나 칼럼 같은 걸 읽어보면 노트북 하나와 건반 하나만 달랑 들고 언제 어디서든 업무를 처리하는 극단적인 미니멀리즘 세팅을 가끔 찾아볼 수 있다. 음악 특성상 어쩔 수 없이 맥시멀리즘을 추구할 수밖에 없지만 노트북 하나와 건반 하나로 언제 어디서든 작업할 수 있다는 건 꽤 낭만이 있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그렇기에 이전의 리뷰들을 읽어보았다면 필자도 어느 정도로 모바일 셋업을 준비했고, 거의 다 완성했다. 간단한 오디오 인터페이스와 컴퓨터, 그리고 여행용 헤드폰 조합으로 언제 어디서든 믹싱이나 마스터링을 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올해 1월 이전까지는 말이다. 이전에 여느 때와 같이 인터넷을 둘러보고 ..
2023.08.01 -
RøDE RøDECaster Pro II /w 캣츠렌탈
2023년 초, 아직 겨울이 완연히 남아있던 때에 디제잉 파티를 보러 서울로 향했다. 필자의 지인들을 주축으로 개최된 디제잉 파티였기에 얼굴 도장도 찍을 겸, 최근의 트렌드는 어떤 식으로 흘러가는지를 파악할 겸 여러 가지 목적이 있어 방문했다. 이번 디제잉 파티를 감상하던 와중, 무언가 위화감을 느꼈다. 어딘가 스피커가 날카로운 느낌. 원인을 찾던 도중 정신을 차리고 보니 지인과 함께 PA를 보고 있던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최근에 PA 관련 애니메이션을 본 것도 있었고, 2017년 음향을 공부할 당시 PA도 같이 배웠던지라 생각보다 "할만한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후부터 다양한 디지털 믹서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던 도중, KOBA2023에서 만져본 어떤 기기 때문에 "이거 정도면 내가 충분히 ..
2023.07.03 -
Teenage Engineering - OP-1 /w 캣츠렌탈
생일 선물로 Stylophone을 받은 이후, 모임이 생길 때마다 들고 가서 연주하고 다녔더니 날 보고 음유시인이라고 놀리기 시작했다. 그렇지만 참을 수 없었다. 밖에서 연주하는 참재미를 알아버렸기 때문이다. 언제 어디서든 연주할 수 있다는 점이 꽤 메리트여서 컴퓨터가 없이도 작업할 수 있는 기계에 관심이 생겼다. 이걸 DAWless라고 하던가? 알아보니 제대로 하려면 충분한 공간과 돈이 있어야만 시작할 수 있는 부우자들을 위한 취미였다. 아뿔싸! 큰 돈이 순식간에 나갈 뻔했다. 잠시 지갑을 진정하고, 어떤 장비로 시작해야 잘 시작했다고 인정받을 수 있을지 정리해 보기로 했다. 조사 도중, 기억의 저편에서 까맣게 잊고 있던 꿈의 장비를 우연한 기회로 만나게 되었다. 음악을 하기 전부터 써보고 싶었던 장비..
2023.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