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테이블 신디사이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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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tion - DAWESOME Myth
2달 전부터 준비했던 4월 말의 이벤트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하나는 마스터랑, 하나는 마스터링과 곡 2개 참여로 앨범 2개에 참여했으며 일본에서 판매가 진행되었다. 이번에는 어떨까 싶어 1년 만에 일본에 다녀왔다. 물론 팀원들에게 알리지 않고 몰래 가서 서프라이즈를 했다. 덕분에 유쾌한 질책도 받고 이야깃거리도 늘고 정말 좋았다. 게다가 현장에서 이전에 필자가 만들었던 앨범 2개가 매진되는 걸 옆에서 눈으로 지켜보았는데, 굉장히 흥미로운 경험이었다. 이 맛에 앨범 작업을 계속 하게 되는 듯하다. 여차저차 비즈니스 미팅 같은 여행을 마무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오기 하루 전, PluginBoutique로부터 새로운 악기 리뷰를 해줄 수 있는지에 대해 연락이 왔다. 일본 방문도 있고, 차기작 구상 등의 여러..
2024.05.16 -
Arturia - Pigments
개인적으로 모시는 은사님이 있다. 직접적으로 음악을 사사받았다거나 그런 건 아닌데, 지금의 필자를 있게 만든 분들 중 한 명이기에 은사님으로 모시고 있다. 은사님은 종종 신디사이저에 대해서 한 번씩 이야기를 던지고 사라지시는데, 짤막한 정보들이 모이다 보니 어느샌가 신디사이저에 대한 지식이 쌓였다. 이전에 작성했던 SubLab이나 Phase Plant 리뷰 역시 은사님이 던져주신 정보를 활용해서 작성했던 리뷰들이다. 가랑비에 필자도 모르는 사이에 옷이 젖어버린 셈이다. 물론 더 배워야 하겠지만 이전보다 신디사이저가 두렵지 않다. 그런고로, 이번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던 신디사이저 소개를 해볼까 한다. Arturia 사의 소프트웨어 신디사이저, Pigments다. Arturia라는 회사에 대해서는 필자가 이..
2022.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