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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337)

  • ASTON Element /w 캣츠렌탈

    2023.04.12
  • RME ARC USB /w 캣츠렌탈

    2023.03.31
  • Dubreq Stylophone S-1

    2023.03.27
  • MXL 990 Blaze /w 캣츠렌탈

    2023.03.21
  • Synchro Arts - VocAlign 5 Project

    2023.03.10
  • Focusrite - Vocaster Two Studio

    2023.03.06
ASTON Element /w 캣츠렌탈

요 근래 마이크 관련 리뷰만 2개 정도 작성했기에 이번에도 쉬어가려고 했다. 그런데 또 눈에 들어오는 마이크 하나를 발견해 버렸다. 또 이상한 데로 눈이 새버린 셈이다. 사실 필자의 환경에서 마이크는 그렇게까지 중요한 장비는 아니다. 마이크를 화상 회의를 위한 용도로만 사용하고 있기에 있으면 좋고, 없으면 아쉽다 정도의 장비다. 그래서 평소 마이크도 어디선가 주워온 샷건 마이크, Rode NTG5를 사용하고 있다. 마이크가 필요 없음에도 계속 마이크로 눈이 돌아가는 건 절반은 장비에 대한 욕심이고, 나머지 절반은 이전에 끝맺지 못한 호기심이 아닐까. 마지막으로 레코딩을 진행한 지 거의 5년이 넘었는데도 한 번씩 마이크 생각이 나는 걸 보면 전자일 가능성이 높지만. 아무튼 그래서 최근에 관심을 가진 마이크..

2023. 4. 12. 12:30
RME ARC USB /w 캣츠렌탈

필자의 지인들은 모두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필자는 심각한 RME 매니아다. 그래서 매인 오디오 인터페이스 및 AD/DA 컨버터를 모두 RME의 제품으로 사용하고 있다. 문득 계산해 보니 필자가 RME라는 브랜드를 알게 되고, 사용한 지 년수만 7년 가까이 된 거 같다. Babyface Pro가 출시되었을 때, 얼마 되어서 가져왔으니 꽤 오래 썼다고 말할 수 있다. Babyface Pro를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매우 편했던 점들도 있지만 물리적 한계로 인해 여러 가지 우여곡절들이 있었다. Toslink 연결 포트가 부족해서 S/PDIF 분배기로 나눠 사용하 그런데, 앞으로의 장비 확장 계획을 고려하면 결국 Babyface Pro는 역부족이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이젠 새로운 장비로 업그레이드할 때가..

2023. 3. 31. 12:00
Dubreq Stylophone S-1

의외일수도 있겠지만, 필자는 휴대용 악기들을 굉장히 좋아한다. 피아노나 드럼 같이 부피가 큰 악기들은 들여올 만한 여력도 없고, 놓을 공간도 없지만 휴대용 악기들은 들고 다닐 수도 있고 언제 어디서든 연주할 수 있다. 어렸을 적에 봤던 동화에서 음유시인들이 악기 하나 들고다니면서 즉석에서 멜로디를 연주하는 이야기가 감명깊어서 어른이 된다면 나도 이렇게 어딘가를 돌아다니며 연주하고 싶다는 꿈을 꾸었던 기억이 있다. 시간은 흘러 2023년. 어느 정도 음악을 하고 있는 지금 시점에서 문득 악기가 필요했다. 그렇다고 거창하게 기타나 베이스 같은 거 말고 간편하면서도 언제 어디서든 들고 다니며 연주할 수 있는 악기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던 중, 생일이 다가왔고, 같이 일하는 분이 "원하는 거 있냐..

2023. 3. 27. 16:30
MXL 990 Blaze /w 캣츠렌탈

사고 싶은 장비들이 너무 많다. 세상엔 왜 이리 장비들이 많은 걸까. 인터넷상에 넘쳐나는 장비들을 보고 있자니 물욕이 끓어올라 지갑을 붙들어 매느라 굉장히 힘들다. 정보 조사를 위해 하루에 한 번씩 외국 및 한국의 음향 관련 사이트를 돌아다닐 때, 아예 지갑을 구석에 던져놓아 나 자신에게 제약을 건다. 그럼에도 새로운 장비가 매일같이 마려운 걸 보니 무소유를 실천하기엔 너무 늦었다. 이렇게 된 이상 방법은 두 가지다. 끝가지 저항하거나, 아니면 순응하던가. 그러나 필자는 어느 방향으로 결론이 날지를 알고 있다. 그렇다. 이번에도 순응해 버렸다. 이번에 관심을 가진 제품군은 휴대용 믹서, 휴대용 신디사이저, 보급형 마이크 3종류다. 그들 중 무엇을 먼저 테스트할까 고민하다가 보다 빠르게 구할 수 있는 제품..

2023. 3. 21. 10:00
Synchro Arts - VocAlign 5 Project

또 보컬 관련 잡설이다. 이전엔 순수한 의미의 튜닝의 귀찮음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었는데 곰곰이 생각해 보니 음정만 교정하는 건 노가다라고 부르긴 힘들긴 하다. 요즘은 상대적으로 툴이 잘 되어 있어 자연스러우면서도 편리하게 음정 교정을 할 수 있는 시대니 말이다. 하지만 음정 교정이 끝나면 말이 달라진다. 음정 교정이 끝나면 박자 교정에 들어가는데, 박자 교정은 전문적인 툴 없이도 충분히 박자 교정을 할 수 있다. 어떻게? 일일이 타이밍 맞춰서. 트랙 1개만 하면 필자라도 스무스하게 할 수 있다. 그러나, 보컬 트랙들이 10개 이상을 넘어간다면 말이 달라진다. 보통 K-Pop에 들어가는 보컬 트랙 수가 100 트랙 이상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들의 타이밍이 다 어긋나 있다면? 더더욱 머리가 지끈거린..

2023. 3. 10. 07:00
Focusrite - Vocaster Two Studio

코로나 시대는 끝났지만 개인 방송 열풍은 가시지 않는다. 개인 방송으로 성공한 스타들이 지상파 방송에 진출하고, 이를 본 사람들이 자신도 개인 방송을 시작하면서 이전에 없던 새로운 시장이 대규모로 형성 중이다. 개인 방송의 퀄리티가 날로 좋아지면서, 자연히 영상 장비, 음향 장비 시장도 같이 성장하고 있다. 개인 방송에 적합한 장비 추천 리스트들이 인터넷에 올라오기도 할 정도다. 필자도 음향을 시작하면서 주변에서 개인 방송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어떤 장비가 방송에 좋냐"라는 질문을 몇 번 받은 적 있다. 그때마다 필자는 "돈 있으면 베이비페이스 프로를 사고, 아니면 루프백을 지원하는 장비를 사면 좋다"라고 이야기하고 다녔다. 그런데, 이제 그런 고민을 할 필요가 없어진 듯하다. 개인 방송의 무한한 가..

2023. 3. 6.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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