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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340)

  • 소니캐스트 direm W1

    2020.02.06
  • 소니캐스트 direm E3

    2019.11.26
  • I・O DATA - DVRP-U8LK

    2019.11.02
  • RME Babyface Pro

    2019.11.01
  • Elecom HUGE Professional Trackball

    2019.11.01
  • Fluid Audio SRI-2

    2019.04.09
소니캐스트 direm W1

애플의 에어팟을 시작으로 코드리스 이어폰 시장은 신흥 주자 QCY의 등장과 소니 및 Beats 등 기존 강자들이 서로 치열하게 얽혀 흡사 전국시대를 방불케 하는 중이다. 최근에는 애플이 에어팟 프로를 출시해 노이즈 캔슬링 코드리스 이어폰 시장에 또 한번 대격변이 일어나 회사들은 살아남기 위해 죽을 맛이지만 소비자들은 쏟아져 나오는 제품들 사이에서 가격 싸고 좋은 성능을 가진 녀석을 고르느라 죽을 맛. 이렇게 치열하게 각축이 벌어지는 코드리스 이어폰 시장에 dirac 시리즈로 유명한 국내 기업인 소니캐스트가 야심차게 뛰어들었는데, 처음 출시한 코드리스 이어폰인 direm HT1은 QCY와 협력하여 T1를 베이스로 제작하였고, 이신렬 박사가 직접 개발한 SF 드라이버를 활용하여 T1보다 음질적으로 훨씬 좋은..

2020. 2. 6. 18:00
소니캐스트 direm E3

사운드 엔지니어의 가장 큰 고충 중 하나는, 자신이 작업한 작업물이 어느 이어폰에서도 균일하게 들리게끔 조절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최대한 평탄하게끔 음원을 작업해야 하고, 다양한 장비에서 모니터링을 진행해야 할 필요가 있다. 필자의 작업실에는 HD600과 ATH-m50X, 그리고 애플 이어팟 등의 다양한 모니터링 헤드폰 및 이어폰이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모니터링에서의 갈증은 가시지 않았다. 그러던 중, 아는 동생에게 추천해주었던 이어폰 브랜드, "소니캐스트"의 dirac이 문득 생각났다. 기존의 다이나믹 드라이버의 구조를 개선한 "SF 드라이버"를 사용한 최초의 이어폰이고, 발매하자마자 많은 사람들의 입소문을 사전예약 매물이 타 전량 매진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이어폰이기도 하다. ..

2019. 11. 26. 14:59
I・O DATA - DVRP-U8LK

요즘 쓰이지는 않지만 음악 관련 일, 특히 CD에 담길 음원을 테스트하기 위해서는 CD 드라이브(요즘의 경우 ODD)가 필수적이다. 필자는 이전에 애플에서 제조한 SuperDrive USB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중대한 문제가 있어 서랍 속에 넣어둔 후로 사용하지 않고 있었다. 그 중대한 문제란, SuperDrive USB는 USB 허브에 꽂으면 전력이 부족하다는 안내와 함께 작동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슬롯 드라이브가 유난히 전기를 많이 먹는건지는 모르지만 반드시 컴퓨터 본체의 USB 포트에 연결해야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가뜩이나 USB 포트가 부족해 허브를 애용하는 필자로서는 중대한 문제였다. 그래서 이전부터 SuperDrive USB를 대체할 새로운 ODD를 찾고 있었는데, 이번에 일본에서 좋은 ODD..

2019. 11. 2. 13:00
RME Babyface Pro

음악을 들었던 소비자에서 어느 순간 음악 생산에 일조하고 있는 필자에게 있어서 음악 감상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과거에도 그리고 지금도 오디오 카드와 스피커의 궁합이라 말할 수 있다. 물론 사람의 귀에 전달되는 소리는 스피커에서 나오지만,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로 전환해주는 오디오 카드 또한 중요한 아이템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필자가 이러한 생각과 음악에 관심을 가지게 된 건 필자의 아버지의 영향이 크다. 필자의 아버지는 PC-Fi 시대를 보내며 스피커와 인터 앰프, 그리고 고급 선재들로 음악을 들었고 필자도 간접적으로 음악 감상을 하며 알게 모르게 보고 들은 지식을 통해 음악 감상으로 빠져들었다. 그러나 요즘은 예전과 달리 PC-Fi가 그렇게 활성화되어 있지 않아서 관심 ..

2019. 11. 1. 17:08
Elecom HUGE Professional Trackball

약 1년 전인 2018년 8월 9일부터 13일까지, 약 5일 동안 일본에 다녀왔다. 최근 작업한 앨범들의 현장 판매 지원을 위해, 그리고 도대체 코미케라는 게 뭔지 직접 참가하기 위해서, 생각해보니 해외여행을 안 간지 꽤 되었기 때문에 큰 맘먹고 다녀왔다. 다양한 곳을 방문했고 많은 사람들을 만났으며 별별 체험을 하고 돌아온 터라 후회 없는 여행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일 때문에 갔지만 일보다 많은 수확이 있었던 방문이었다. 일본에서 필자는 요도바시 카메라에 갔다가 새로운 제품에 마음을 빼앗겼다. 바로 트랙볼 마우스다. 이미 마우스 좋은 거 쓰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새로운 것에 눈이 돌아간 이유는, 아무래도 필자의 작업실이 무척이나 좁기 때문이다. 머리를 굴려 생각해보니 마우스가 움직일 수 있을 ..

2019. 11. 1. 16:39
Fluid Audio SRI-2

정말 음악 시작하기 좋은 시대다. 2014년 초, 디제잉을 시작하며 음악 제작에 입문했던 필자에겐 피부로 와 닿지 않는 이야기들이지만, 90년대 초반에 음악을 시작했던 선배 작곡가들에게 물어본다면 대체로 공감하는 분위기다. 과거, 대형 스튜디오에서만 만날 수 있던 대형 콘솔이나 프리 앰프들, 그리고 다양한 하드웨어 장비들이 기술의 발달로 인해 디지털화되면서 이전보다 훨씬 저렴하면도 거의 흡사한 음색으로, 그것도 CPU가 여유롭다면 여러 개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운드 퀄리티적으로는 지금이 훨씬 축복받은 시대일 것이다. 최근에 SSL 등 전통적인 음향 장비 제조사들 역시 개인 작업자들을 위해 콤팩트한 장비들을 하나둘씩 출시하고 있어 개인 음악가들을 위한 시장은 점점 커지고 있다.. 또한 인터넷을..

2019. 4. 9.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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