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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337)

  • RME Babyface Pro

    2019.11.01
  • Elecom HUGE Professional Trackball

    2019.11.01
  • Fluid Audio SRI-2

    2019.04.09
  • [190210] 音;ME!

    2019.02.13
  • Softube Console One mk2

    2018.12.09
  • Varmilo VA108mac

    2018.12.09
RME Babyface Pro

음악을 들었던 소비자에서 어느 순간 음악 생산에 일조하고 있는 필자에게 있어서 음악 감상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과거에도 그리고 지금도 오디오 카드와 스피커의 궁합이라 말할 수 있다. 물론 사람의 귀에 전달되는 소리는 스피커에서 나오지만,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로 전환해주는 오디오 카드 또한 중요한 아이템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필자가 이러한 생각과 음악에 관심을 가지게 된 건 필자의 아버지의 영향이 크다. 필자의 아버지는 PC-Fi 시대를 보내며 스피커와 인터 앰프, 그리고 고급 선재들로 음악을 들었고 필자도 간접적으로 음악 감상을 하며 알게 모르게 보고 들은 지식을 통해 음악 감상으로 빠져들었다. 그러나 요즘은 예전과 달리 PC-Fi가 그렇게 활성화되어 있지 않아서 관심 ..

2019. 11. 1. 17:08
Elecom HUGE Professional Trackball

약 1년 전인 2018년 8월 9일부터 13일까지, 약 5일 동안 일본에 다녀왔다. 최근 작업한 앨범들의 현장 판매 지원을 위해, 그리고 도대체 코미케라는 게 뭔지 직접 참가하기 위해서, 생각해보니 해외여행을 안 간지 꽤 되었기 때문에 큰 맘먹고 다녀왔다. 다양한 곳을 방문했고 많은 사람들을 만났으며 별별 체험을 하고 돌아온 터라 후회 없는 여행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일 때문에 갔지만 일보다 많은 수확이 있었던 방문이었다. 일본에서 필자는 요도바시 카메라에 갔다가 새로운 제품에 마음을 빼앗겼다. 바로 트랙볼 마우스다. 이미 마우스 좋은 거 쓰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새로운 것에 눈이 돌아간 이유는, 아무래도 필자의 작업실이 무척이나 좁기 때문이다. 머리를 굴려 생각해보니 마우스가 움직일 수 있을 ..

2019. 11. 1. 16:39
Fluid Audio SRI-2

정말 음악 시작하기 좋은 시대다. 2014년 초, 디제잉을 시작하며 음악 제작에 입문했던 필자에겐 피부로 와 닿지 않는 이야기들이지만, 90년대 초반에 음악을 시작했던 선배 작곡가들에게 물어본다면 대체로 공감하는 분위기다. 과거, 대형 스튜디오에서만 만날 수 있던 대형 콘솔이나 프리 앰프들, 그리고 다양한 하드웨어 장비들이 기술의 발달로 인해 디지털화되면서 이전보다 훨씬 저렴하면도 거의 흡사한 음색으로, 그것도 CPU가 여유롭다면 여러 개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운드 퀄리티적으로는 지금이 훨씬 축복받은 시대일 것이다. 최근에 SSL 등 전통적인 음향 장비 제조사들 역시 개인 작업자들을 위해 콤팩트한 장비들을 하나둘씩 출시하고 있어 개인 음악가들을 위한 시장은 점점 커지고 있다.. 또한 인터넷을..

2019. 4. 9. 21:01
[190210] 音;ME!

2019.02.10. Club FF, Seoul 音;ME! Role: Produce, Planning, LJ, Bar Manager, ETC...

2019. 2. 13. 00:40
Softube Console One mk2

최근 필자는 흔히 "남자의 3대 취미"라고 불리는 취미에 대해 알게 되었다. 이 중 하나라도 손대면 통장이 사방팔방 울부짖는다는데 아뿔싸, 그 중 하나인 오디오에 발을 들여버렸다. 좋아서 시작한 거니 솔직히 할 말은 없다. 다만 지갑이 아파하기 전에 타협점을 잘 찾아서 최대한 안 아프게끔 달래줬어야 하는데 그 약속을 지키지 못 했다. 또 무언가를 저질렀기 때문이다. 저지르는 건 언제나 필자의 못되먹은 손이고 항상 고통받는 건 지갑이다. 지금까지 필자가 구매한 건 대부분 음악 프로듀싱에 필수적인 프로그램들이다. 그러나, 점점 프로그램으로는 만족하지 못하는 몸이 되어버렸고, 결국 하드웨어를 알아보게 되는데.... 앞으로 장비 확장에 대비해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걸 구하기로 마음먹었다. 바로 Softub..

2018. 12. 9. 22:45
Varmilo VA108mac

맥북 프로를 사용하고 있는 필자에게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할 날이 오리라곤 생각치 못했다. 그것도 그럴 것이, 이미 애플 유선 키보드를 메인 장비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굳이 새로운 키보드를 살 필요성이 느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본가에 올라가서 장기간 Microsoft Comport 3000으로 작업하자니 여간 불편한 점이 한 둘이 아니었다. 우선, 예전엔 무척 편했던 인체공학적 요소들이 작업에 들어가자 무척 거슬리는 요소로 바뀌었다. 이미 필자의 손은 표준 키보드 배열에 적응해 버렸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 키보드다 보니 배열이 윈도우 친화적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매킨토시에서는 모든 작업을 Command 키와 함께 하는데,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든 키보드에서는 Window ..

2018. 12. 9.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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