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 엑스퍼트 마우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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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sington Expert Mouse TB800EQ
필자는 트랙볼을 굉장히 좋아한다. 필자의 이전 글을 본 사람이라면 꽤 트랙볼과 관련된 글들이 많은 걸 확인할 수 있다. 2018년, 단순한 호기심에 시작했던 트랙볼에 완전히 적응하게 되어 약 8년 정도 트랙볼을 메인 조작 장치로 사용하고 있다. 트랙볼을 사용하는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지만 필자의 경우는 공간 활용을 더욱 많이 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크게 다가왔다. 한정된 공간에서 마우스를 움직이기보단 그저 볼을 이리저리 굴리기만 하면 커서 조작이 된다는 게 굉장히 신선했고, 지금은 완벽하게 적응해 버렸다. 지금까지 필자가 사용 중인 마우스는 Kensington 사의 Expert Mouse 무선 버전(리뷰 링크)이다. 유선 버전(리뷰 링크)도 물론 가지고 있다. 여럿 트랙볼 마우스를 사용해 봤지만 Ken..
2026.01.21 -
Kensington Expert Mouse
어느덧 트랙볼을 사용한 지 벌써 4년 차다. 2018년, 일본에서 처음 트랙볼을 접하고, Elecom 사의 HUGE를 구매한 이후 쭈욱 트랙볼만 사용하고 있었다. 그런데 HUGE가 하드웨어적인 부분에선 참 좋은데 드라이버 및 전용 프로그램이 너무 구리다. 사제 프로그램을 설치할까 고민도 너무 많이 했는데, 굳이 그럴 필요가 없을 거 같아 당분간 내버려 두었다. 그런데 며칠 전부터 Huge의 스크롤 휠이 한 번씩 튀는 문제가 발생했다. 분명 정상적으로 아래 방향으로 스크롤을 했는데 갑자기 위로 튀어 오르는 참 골 때리는 문제다. 일단 전용 프로그램이 문제인 줄 알고 삭제해도 어라? 그대로다. 하드웨어적 문제가 생긴 모양이다. 결국 4년 만에 Elecom 사의 HUGE는 자신의 소임을 다했다. 일단 예전에 ..
2021.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