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sington Expert Mous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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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sington Expert Mouse Wireless
최근 이사를 했다. 이사를 하면서 드디어 나만의 독립적인 공간이 생겼다. 나만의 공간을 드디어 만들 수 있어서 그런가 새롭게 물건 사는 재미에 빠져들었다. 인센스 스틱에 가구에 룸 어쿠스틱에 여러 가지를 사다 보니 어느 순간 풀소유를 실천하고 있는 필자를 발견할 수 있었다. 이렇게 되면 안 된다는 위기감이 스멀스멀 올라왔지만 뭐 별 수 있나, 이럴 땐 리듬에 몸을 맡기는 수밖에 없다. 그런데 이번엔 조금 미친 짓을 했다. 트랙볼 하나를 더 추가했다. 이번엔 오랜만의 내돈내산 리뷰다. 이전 리뷰에도 소개한 적 있지만, Kensington(이하 켄싱턴)은 그렇게 대중적으로 알려진 회사는 아니다. "켄싱턴 락"이라는 이름으로 친숙한 회사지만, 어느 정도 마우스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 한정으로 트랙볼 마우스가 제..
2023.11.04 -
Kensington Expert Mouse
어느덧 트랙볼을 사용한 지 벌써 4년 차다. 2018년, 일본에서 처음 트랙볼을 접하고, Elecom 사의 HUGE를 구매한 이후 쭈욱 트랙볼만 사용하고 있었다. 그런데 HUGE가 하드웨어적인 부분에선 참 좋은데 드라이버 및 전용 프로그램이 너무 구리다. 사제 프로그램을 설치할까 고민도 너무 많이 했는데, 굳이 그럴 필요가 없을 거 같아 당분간 내버려 두었다. 그런데 며칠 전부터 Huge의 스크롤 휠이 한 번씩 튀는 문제가 발생했다. 분명 정상적으로 아래 방향으로 스크롤을 했는데 갑자기 위로 튀어 오르는 참 골 때리는 문제다. 일단 전용 프로그램이 문제인 줄 알고 삭제해도 어라? 그대로다. 하드웨어적 문제가 생긴 모양이다. 결국 4년 만에 Elecom 사의 HUGE는 자신의 소임을 다했다. 일단 예전에 ..
2021.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