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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340)

  • Universal Audio - Verve Analog Machines

    2024.04.04
  • Auburn Sound - Panagement 2

    2024.03.16
  • [240315] Digration. - Bootleg! Ani Ani Vol.2

    2024.03.15
  • Auburn Sound - Lens

    2024.03.10
  • Excite Audio - Bloom Drum Breaks

    2024.03.07
  • RøDE - Streamer X

    2024.02.29
Universal Audio - Verve Analog Machines

아날로그 장비를 들이고 싶다는 목표가 올해 들어서 생겼다. 분명 필자 말고도 다른 음악인들이라면 하나쯤 가지고 있을 법한 생각이 아닐까 싶다. 그런 욕망이 사실 몇 가지가 있는데, 이전에 필자가 구매했던 미니 바이닐 커팅 머신도 아날로그 장비를 쓰고 싶다는 욕망의 일환이었다. 이사를 한 후로부터 그런 욕망은 조금 더 강해졌는데, 최근 들어서는 12인치 LP 플레이어나 릴 테이프 플레이어를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LP 플레이어야 뭐 그렇다고 치지만 릴 테이프 플레이어는 음악 작업에 있어서도 실용적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릴 테이프가 돌아가는 모양이며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는 무언가가 있다. 프로급 장비가 아니더라도 좋으니 가격대나 조금 알아봤는데 상태가 좋지 않은 건 100만 원, 제대..

2024. 4. 4. 20:11
Auburn Sound - Panagement 2

믹싱을 가끔씩 할 때마다 어려운 점들이 몇 가지 있다. 첫번째는 '어떻게 시작해야하지' 고, 두번째는 '패닝 어떻게 해야하지'다. 시작하는 방법이야 보컬이나 킥으로 시작하면 얼추 맞긴 하지만, 패닝은 늘 고민이 많다. 이미 작곡가들이 얼추 가이드를 해온 경우라면아 참고해서 좋은 방향을 잡아나갈 수 있는데, 독특한 위치를 잡으려 하면 어려운 경우들이 많다. 이런 트랙 배치는 어떻게 해야하는 거지? 하면서 머리가 복잡해진다. 요즘이야 DAW 상에서 내장 패닝이 잘 되어 있다고 하지만 가끔 내장만으로는 안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는 어쩔 수 없이 외장의 힘을 빌릴 수 밖에 없다. 최근에 비슷한 일을 겪었기에, 필자도 열심히 플러그인들을 알아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이전에 리뷰했던 회사 중 괜찮은 게 있다..

2024. 3. 16. 23:30
[240315] Digration. - Bootleg! Ani Ani Vol.2

2024.03.15 A-Remix compilation album Bootleg! Ani Ani Vol.2 Track List Tonoyama - リンク~past and future~(Tonoyama bootleg) hagendaz tentacle - Nightwear (hagendaz tentacle bootleg) Letiamash - FLY two BLUE (Letiamash Bootleg) JJJ - trick&cute (JJJ Remix) COCOLO* - 動く、動く (COCOLO* Bootleg) CHUYO - 天体図 (CHUYO Bootleg) PST - キミのラプソディー (PST Remix) Tom-i & Vanille A - Misty Memory (Tom-i & Vanille A Rem..

2024. 3. 15. 23:16
Auburn Sound - Lens

다다익선이라는 옛 사자성어가 있다.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불변의 말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필요한 것만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미니멀리스트에게는 가장 큰 죄악의 말이겠지만, 컴프레서는 다르다. 같은 걸 보고 만들었다 하더라도 해석의 차이, 기술력의 차이 등의 이유로 서로 소리가 다른 게 현실이다. 그렇기에 음향 엔지니어는 눈물을 머금고 컴프를 모으기 시작한다. 그 컴프를 쓰지 않을 예정이라도 말이다. 마치 Steam 라이브러리와 비슷한 상황이다. 플러그인 리스트에 쌓이는 컴프레서들을 보며 '언젠가는 쓰겠지...' 하고 안도한다. 물론 언젠가는 쓰긴 한다. 생각지도 못한 시기에 말이다. 그렇기에 오늘도 필자는 컴프레서를 모으는 여행을 떠나고 있다. 대부분은 샀거나, 기능적으로 중복되었거나, 가격적인 이슈로 못..

2024. 3. 10. 22:10
Excite Audio - Bloom Drum Breaks

음악 장르들을 연구하다 보면 굉장히 사소한 계기에서 음악 장르가 만들어지는 경우를 보게 된다. 평소에 필자가 자주 듣는 음악, 정글이 그러한데, 이 장르는 샘플 하나 덕분에 장르가 만들어졌다. Amen Break(아멘 브레이크)라고 불리는 전설적인 드럼 비트가 있는데, 이 비트를 샘플링하면서 정글이라는 장르가 본격적으로 확립되었다. 현재까지도 아멘 브레이크 비트는 끊임없이 변주되고 가공되면서 새로운 정글 음악을 만들어내고 있다. 그런데 막상 정글을 작곡하기 위해 아멘 브레이크 비트를 가공하다 보면 생각보다 번거로운 점들이 많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걸 어떻게 하면 참신하게, 그리고 잘 어울리게 리듬감을 유지하면서 가공할지 생각보다 어렵다. 그렇다고 다른 선구자들의 비트를 참고하면 또 거기에 매몰되고...

2024. 3. 7. 00:20
RøDE - Streamer X

2024년에 접어들면서 유난히 평일에 휴일들이 많다는 느낌을 받곤 한다, 당장 설날 연휴도 길었고, 삼일절도 쉬고 정말로 판타스틱한 날이 아닐 수 없다. 물론 휴일 평일 상관없이 일해야하는 필자로서는 별 차이는 없지만, 그럼에도 연휴라는 이름을 들으면 좋은 건 마찬가지다. 평소에 연휴 기간에 주로 하는 활동들이 있는가? 필자 같은 경우엔 컴퓨터로 인터넷 서핑을 하거나 글을 읽고, 자료를 정리하는 등의 활동을 한다. 게임은? 이라고 하기엔 필자가 즐겨 하는 게임들이 별로 없다. 기껏 해봐야 스위치 게임이 전부다. 그런데 스위치 게임의 가장 큰 단점이 하나 있었으니, 콘솔 게임이라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면서 게임을 할 수가 없다. 그것 때문에 필자는 캡쳐 카드를 구매해서 사용 중인데, 최근 들어서 제대로 영..

2024. 2. 2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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