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캣(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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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rite - Vocaster Two Studio
코로나 시대는 끝났지만 개인 방송 열풍은 가시지 않는다. 개인 방송으로 성공한 스타들이 지상파 방송에 진출하고, 이를 본 사람들이 자신도 개인 방송을 시작하면서 이전에 없던 새로운 시장이 대규모로 형성 중이다. 개인 방송의 퀄리티가 날로 좋아지면서, 자연히 영상 장비, 음향 장비 시장도 같이 성장하고 있다. 개인 방송에 적합한 장비 추천 리스트들이 인터넷에 올라오기도 할 정도다. 필자도 음향을 시작하면서 주변에서 개인 방송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어떤 장비가 방송에 좋냐"라는 질문을 몇 번 받은 적 있다. 그때마다 필자는 "돈 있으면 베이비페이스 프로를 사고, 아니면 루프백을 지원하는 장비를 사면 좋다"라고 이야기하고 다녔다. 그런데, 이제 그런 고민을 할 필요가 없어진 듯하다. 개인 방송의 무한한 가..
2023.03.06 -
sE Electronic - RF-X Reflexion Filter
본 글은 '사운드캣'으로부터 제품 지원을 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그러나 필자의 의견이 100% 반영되어 있음을 알립니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라는 한국 속담이 있다. 그만큼 무엇이든 간에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속담의 형식을 빌려 조상들이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야기하고 있는 셈이다. 그렇다면 음악에 있어 첫 단추는 무엇일까? 필자는 레코딩 이라고 생각한다. 요즈음은 가상 악기 덕분에 컴퓨터 상에서 곧바로 음악을 만들어낼 수 있지만, 프로그램으로 완벽하게 구현되지 않은 악기나 실제 연주자의 느낌을 필요로 하는 경우라면 어쩔 수 없이 레코딩 작업이 필요하다. 특히 보컬의 경우는 레코딩이 필수 불가결하다. 가상 악기가 있기 전에는 음악을 기록하기 위해선 레코딩 뿐이었다. 그렇기에..
2021.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