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그인 추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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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ube - Tube-Tech Blue Tone
벌써 2024년의 두번째 리뷰다. 작년처럼 올해도 글 반, 음악 반, 그리고 생업 조금의 삶을 보낼 거 같아 시간관리를 잘 해야겠다는 강박이 들지만, 오래 하다보면 익숙해지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 안 그래도 올해 들어서 마스터링 및 믹싱 의뢰가 들어오기도 했고. 의뢰가 들어올 때마다 필자는 보통 내장 플러그인 일부, 외장 플러그인들 다수를 사용하곤 한다. 외장 플러그인을 왜 사용하냐면 경우, 내장 플러그인이 할 수 없는 작업 편의성이나 색채 등이 풍부한 경우가 많아 독특한 효과를 주고 싶을 때 사용하곤 한다. 특히 필자의 경험상 내장 리미터보다 외장 리미터의 성능이 뛰어난 경우가 많았기에, 리미터는 대부분 외장 플러그인들을 사용하고 있다. 어디선가 들은 이야기라고? 그 회사 소개하려는 게..
2024.01.27 -
Future Audio Workshop - Sublab
작곡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면서 믹싱 및 마스터링과는 다른 시선으로 음악을 바라보게 되었다. 사운드를 들으면 '이 부분이 이 악기와 충돌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걸 다듬어야겠다'가 아닌 '와 이 소리 어떻게 만들었지?'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이 먼저 들고, 새로운 사운드나 송폼과 같은 음악의 구조와 각 구성요소들에 집중해 더욱 분석적으로 듣게 되었다. 필자가 사운드 엔지니어를 처음 시작할 때 어떤 분이 "작곡을 공부하고 사운드 엔지니어로 넘어가는 게 조금 더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던 이유를 너무 늦게 깨달았다. 믹싱을 할 때나, 작곡을 할 때 곡의 구조에서 가장 중요한 악기는 베이스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드럼과 같은 퍼커션 악기들과 같이 곡의 중심부를 단단하게 지탱하고, 때로는 리드미컬하게 움직임으로서..
2022.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