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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Musical Gear(41)

  • Fluid Audio SRI-2

    2019.04.09
  • Softube Console One mk2

    2018.12.09
  • PACE Anty-Piracy - iLok 3rd Gen

    2017.03.08
  • Tone Weal FW-66 Firewire

    2017.02.26
  • audio-technica ATH-M50x

    2016.07.10
Fluid Audio SRI-2

정말 음악 시작하기 좋은 시대다. 2014년 초, 디제잉을 시작하며 음악 제작에 입문했던 필자에겐 피부로 와 닿지 않는 이야기들이지만, 90년대 초반에 음악을 시작했던 선배 작곡가들에게 물어본다면 대체로 공감하는 분위기다. 과거, 대형 스튜디오에서만 만날 수 있던 대형 콘솔이나 프리 앰프들, 그리고 다양한 하드웨어 장비들이 기술의 발달로 인해 디지털화되면서 이전보다 훨씬 저렴하면도 거의 흡사한 음색으로, 그것도 CPU가 여유롭다면 여러 개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운드 퀄리티적으로는 지금이 훨씬 축복받은 시대일 것이다. 최근에 SSL 등 전통적인 음향 장비 제조사들 역시 개인 작업자들을 위해 콤팩트한 장비들을 하나둘씩 출시하고 있어 개인 음악가들을 위한 시장은 점점 커지고 있다.. 또한 인터넷을..

2019. 4. 9. 21:01
Softube Console One mk2

최근 필자는 흔히 "남자의 3대 취미"라고 불리는 취미에 대해 알게 되었다. 이 중 하나라도 손대면 통장이 사방팔방 울부짖는다는데 아뿔싸, 그 중 하나인 오디오에 발을 들여버렸다. 좋아서 시작한 거니 솔직히 할 말은 없다. 다만 지갑이 아파하기 전에 타협점을 잘 찾아서 최대한 안 아프게끔 달래줬어야 하는데 그 약속을 지키지 못 했다. 또 무언가를 저질렀기 때문이다. 저지르는 건 언제나 필자의 못되먹은 손이고 항상 고통받는 건 지갑이다. 지금까지 필자가 구매한 건 대부분 음악 프로듀싱에 필수적인 프로그램들이다. 그러나, 점점 프로그램으로는 만족하지 못하는 몸이 되어버렸고, 결국 하드웨어를 알아보게 되는데.... 앞으로 장비 확장에 대비해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걸 구하기로 마음먹었다. 바로 Softub..

2018. 12. 9. 22:45
PACE Anty-Piracy - iLok 3rd Gen

유료 소프트웨어가 나온 이후로 보안을 뚫는 창과 이를 막는 방패의 전쟁은 수없이 이루어졌다. 때로는 창이 이길 때도 있었고, 때로는 굳건한 방패에 창이 맥없이 밀려났던 적도 있다. 특히 음악 계열 소프트웨어는 고가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유난히 크랙 시도가 잦은 편이다. 음악을 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본 스타인버그 사의 큐베이스가 한국에서 널리 알려지게 된 이유도 크랙 때문이다. 음악 계열 소프트웨어들이 유난히 고가이고 크랙 시도가 자주 이루어져서 그런지 정품 인증은 약간 까다롭게 이루어진다.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뉘는데, 첫째. 정품 인증 서버를 통해 CPU 고유 코드를 등록해 인증하는 방식, 두번째, 하드웨어 동글을 통해 인증하는 방식이다. 더보기 인증 서버를 통해 CPU 고유 코..

2017. 3. 8. 13:37
Tone Weal FW-66 Firewire

Before Start... 미디 음악이나 홈 레코딩을 하는 이들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 명칭이 바로 오디오 인터페이스이다. 오디오 인터페이스란 마이크나 MIDI 신호를 받아 컴퓨터에서 읽을 수 있도록 바꿔주는 오디오 카드를 말한다. 성능적인 부분은 일반적인 컴퓨터 앰프와 동일하지만, 음악 작업(레이턴시 관리나 DSP와 같은 부분)에 특화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어차피 태생은 오디오 카드인지라 이걸로 음악 감상을 할 수는 있지만, 음악 감상을 목적으로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사는 건 동네 뒷산 오를려고 히말라야 풀셋 맞춰서 입고 가는 것과 다름없다. 그 돈이면 훨씬 저렴한 오디오 카드를 살 수 있다. 필자의 경우, 2014년에 구입한 Focusrite Scarlett 2i4를 쓰고 있다. 20만원 초반에 ..

2017. 2. 26. 19:53
audio-technica ATH-M50x

필자는 오디오 테크니카 제품들을 왠지 모를 이유로 좋아한다. 처음 입문했던 이어폰은 오디오 테크니카의 3만원짜리 인-이어 이어폰이고, 가장 애용했던 오픈형 이어폰은 오픈형계의 끝판왕 ATH-CM7Ti, 그리고 음악 작업 및 DJing을 할 때 썼던 헤드폰은 ATH-Pro5Mk2란 모델이다. 하지만, Pro5Mk2는 가죽의 질이 너무 좋지 않아 갈라지고, 케이블을 교체할 수 없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었다. 케이블을 바꿀 수 없다는 게 뭐 그리 큰 단점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케이블이 Curl Cable(유선 전화기의 그 방식)이라면 말이 달라진다. 되게 무겁다. 그래서 새로운 헤드폰을 마련하려고 여러 방면으로 조사했는데, 결론은 또 오디오 테크니카였다. 요즈음 헤드폰 하면 떠오르고 있는 소니도 있고 베이..

2016. 7. 10.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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