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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Musical Gear(38)

  • Tone Weal FW-66 Firewire

    2017.02.26
  • audio-technica ATH-M50x

    2016.07.10
Tone Weal FW-66 Firewire

Before Start... 미디 음악이나 홈 레코딩을 하는 이들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 명칭이 바로 오디오 인터페이스이다. 오디오 인터페이스란 마이크나 MIDI 신호를 받아 컴퓨터에서 읽을 수 있도록 바꿔주는 오디오 카드를 말한다. 성능적인 부분은 일반적인 컴퓨터 앰프와 동일하지만, 음악 작업(레이턴시 관리나 DSP와 같은 부분)에 특화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어차피 태생은 오디오 카드인지라 이걸로 음악 감상을 할 수는 있지만, 음악 감상을 목적으로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사는 건 동네 뒷산 오를려고 히말라야 풀셋 맞춰서 입고 가는 것과 다름없다. 그 돈이면 훨씬 저렴한 오디오 카드를 살 수 있다. 필자의 경우, 2014년에 구입한 Focusrite Scarlett 2i4를 쓰고 있다. 20만원 초반에 ..

2017. 2. 26. 19:53
audio-technica ATH-M50x

필자는 오디오 테크니카 제품들을 왠지 모를 이유로 좋아한다. 처음 입문했던 이어폰은 오디오 테크니카의 3만원짜리 인-이어 이어폰이고, 가장 애용했던 오픈형 이어폰은 오픈형계의 끝판왕 ATH-CM7Ti, 그리고 음악 작업 및 DJing을 할 때 썼던 헤드폰은 ATH-Pro5Mk2란 모델이다. 하지만, Pro5Mk2는 가죽의 질이 너무 좋지 않아 갈라지고, 케이블을 교체할 수 없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었다. 케이블을 바꿀 수 없다는 게 뭐 그리 큰 단점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케이블이 Curl Cable(유선 전화기의 그 방식)이라면 말이 달라진다. 되게 무겁다. 그래서 새로운 헤드폰을 마련하려고 여러 방면으로 조사했는데, 결론은 또 오디오 테크니카였다. 요즈음 헤드폰 하면 떠오르고 있는 소니도 있고 베이..

2016. 7. 10.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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