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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171)

  • Apple MacBook Pro (2015. Mid)

    2017.01.22
  • Saretech Hardbox USB 3.0 6G

    2017.01.22
  • [RE:Vu] Xiaomi Mi Band 2

    2016.12.08
  • Samsung Bluetooth Headset - Level U

    2016.11.19
  • TEMEI TEM-DZ90

    2016.11.03
  • Microsoft Optical Mouse 200

    2016.11.03
Apple MacBook Pro (2015. Mid)

필자 곁에는 항상 노트북이 있었다. 고등학교에 진학한 이후,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글쓰기가 일상이 되었기에 언제나 글을 쓸 도구가 필요했다. 이전에는 데스크탑이 있었지만, 대학교에 들어간 이후 군대를 전역하고 최근끼진 필자의 옆에는 ThinkPad E530이 있었다. E530은 2013년 초에 출시되었던 ThinkPad 보급형 모델로, 아이비브릿지 i5-3210m, 램 8기가, nVidia GT635, 그리고 1TB HDD를 가지고 있는 70만원짜리 노트북이다. 이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그 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메인보드가 고장나서 다음 날 제출해야 할 과제를 하지 못해 급하게 하드를 뜯어 과제를 제출한 일, 램과 SSD를 달아서 좀 더 빠르게 사용하려고 고심했던 일... 지금 돌이켜보면 별 것도 아..

2017. 1. 22. 20:13
Saretech Hardbox USB 3.0 6G

2016이 점점 저물어가고 있을 , 필자는 군대 동기에게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나 하드가 죽어서 컴퓨터가 안 켜져. 마침 컴퓨터 부품 업그레이드할 건데 와서 조립 콜? 밥 사드림." 공짜로 밥 사준다는데 거절할 리가 있나. 당연히 해 준다고 했고, 알바할 때 자주 드나들었던 상봉역 근처에 있는 동기네 집으로 가서 컴퓨터를 업그레이드해 주었다. 조립이 끝나고 보니 갈 곳을 잃은 하드디스크만 필자 주변에 굴러다니고 있었다. 필자는 동기에게 물어보았다. "그럼 죽은 하드디스크 가져가도 됨?" "ㅇㅇ 됨." 평범한 컴퓨터 사용자들이 말하는 '죽은 하드디스크' 라 하면 절반은 살아있고, 절반은 죽어있는 상태다. 즉 슈뢰딩거의 하드인 셈인데, 필자도 집에 도착하자마자 온갖 복잡미묘한 생각을 하며 슈뢰딩거의 하..

2017. 1. 22. 15:42
[RE:Vu] Xiaomi Mi Band 2

Before Start... 11월은 Black Friday라는 범세계적인 세일 행사가 있었다. 요즘이야 국내에서도 코리아 세일 페스타와 같은 초대형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아직도 할인 행사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 바로 블랙 프라이데이다. 이전에는 소수의 인뭔들만 알고 있었던 소위 '고오급 정보'에 속했지만, 해외 직구가 보편화되고 국내 물가가 장난 아니게 올라가면서 차라리 관세를 물더라도 더 싸게 사오겠다란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가 일반 사람들에게도 유명해지게 되었다. 이번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 기간 중에, 필자는 Mi Band 2를 포함해 Studio One 3 Pro, INCASE 가방 2개, 잡다한 플러그인 등 갖가지 물건들을 구매했다. 그 중, Mi Band 2의 ..

2016. 12. 8. 21:07
Samsung Bluetooth Headset - Level U

군대에 있을 시절, 그렇게나 하기 싫었던 운동을 최근 들어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말년 생활으로 인해 나태해진 몸은 어느새 군입대 이전의 몸무게에 인접해 있었고, 요 근래 몸이 무겁다는 느낌이 드는 게 위험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군대에서 강제로 했던 운동과 다르게 사회의 운동은 훨씬 재밌었다. S헬스와 같은 건강 관리 App의 보조와 음악이 함께 했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문득 블루투스 리시버에 대한 불만이 몽글몽글 솟아오르기 시작했다. 이전에 이용하고 있던 블루투스 리시버는 nwz-m504로, 소니에서 2014년에 출시한 mp3 플레이어이지만, 블루투스 리시버 역할도 가능한 독특한 기기다. 2014년 말에 구매하여 군 복무 중에도 유용하게 쓰고 있었는데, 이어폰의 문제인지 아니면 험하게 다..

2016. 11. 19. 21:00
TEMEI TEM-DZ90

처음으로 스마트폰 충전 크래들을 쓴 때는 언제였을까. 아이폰 3GS가 한국에서 처음 출시되었을 때, 그때 폰을 구매했던 대리점 사장님이 챙겨준 저렴한 짝퉁 도킹 스테이션이 처음이었을 거다. 그 이후에는 iWalk 1500을 사니 사은품으로 준 그냥 거치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넘어온 최근에는 STARK LED Sterilizer에 딸려온 번들까지. 필자의 스마트폰 역사에는 충전 크래들이라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았다. 어쩌면 처음 아이폰을 접하고, 주변 기기를 구매하러 애플 매장에 갈 때마다 아이팟과 스피커가 하나 되어 작동하는 충전 크래들의 모습을 필자는 동경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필자의 마음 속에 남아 있던 애플의 이미지들은 라이트닝 단자를 도입한 이후로부터 그저 그런 것으로 변모하기 시작했다. 그..

2016. 11. 3. 23:30
Microsoft Optical Mouse 200

우리의 삶에서 마우스는 어느새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자리잡게 되었다. 물론 이전에는 키보드로 다 해결을 했다지만, GUI의 도입으로 가장 많이 쓰이게 된 것은 당시 신기술이었던 마우스였다. 요즘은 마우스에 키도 달려서 컨트롤도 할 수 있다더라. 거의 키보드급으로 발전했다. 좋은 시대다. 분명 필자는 군 입대 전,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이밍 마우스를 썼었던 기억이 있는데 어느 순간, 동생이 자연스럽게 자신의 마우스처럼 사용하고 있었다. 새로운 마우스를 알아보려고 전전긍긍하고 있을 때, 기존에 쓰던 게이밍 비스무리한 마우스도 좌측 클릭 버튼이 사망하는 일이 발생. 결국 마우스를 급하게 사야 하는 이유가 생긴 것이다. 그래서 마이크로소프트의 Optical Mouse 200을 구해 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름대로 소..

2016. 11. 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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