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피쉬 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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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196)

  • Softube Console One mk2

    2018.12.09
  • Varmilo VA108mac

    2018.12.09
  • 8Bitdo SF30 Pro

    2018.09.30
  • BASIX METAL EDGE 2A Fast Data Cable - Type-C

    2018.02.24
  • Logitech MX Master 2S

    2017.08.24
  • xiaomi Mouse

    2017.06.25
Softube Console One mk2

최근 필자는 흔히 "남자의 3대 취미"라고 불리는 취미에 대해 알게 되었다. 이 중 하나라도 손대면 통장이 사방팔방 울부짖는다는데 아뿔싸, 그 중 하나인 오디오에 발을 들여버렸다. 좋아서 시작한 거니 솔직히 할 말은 없다. 다만 지갑이 아파하기 전에 타협점을 잘 찾아서 최대한 안 아프게끔 달래줬어야 하는데 그 약속을 지키지 못 했다. 또 무언가를 저질렀기 때문이다. 저지르는 건 언제나 필자의 못되먹은 손이고 항상 고통받는 건 지갑이다. 지금까지 필자가 구매한 건 대부분 음악 프로듀싱에 필수적인 프로그램들이다. 그러나, 점점 프로그램으로는 만족하지 못하는 몸이 되어버렸고, 결국 하드웨어를 알아보게 되는데.... 앞으로 장비 확장에 대비해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걸 구하기로 마음먹었다. 바로 Softub..

2018. 12. 9. 22:45
Varmilo VA108mac

맥북 프로를 사용하고 있는 필자에게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할 날이 오리라곤 생각치 못했다. 그것도 그럴 것이, 이미 애플 유선 키보드를 메인 장비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굳이 새로운 키보드를 살 필요성이 느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본가에 올라가서 장기간 Microsoft Comport 3000으로 작업하자니 여간 불편한 점이 한 둘이 아니었다. 우선, 예전엔 무척 편했던 인체공학적 요소들이 작업에 들어가자 무척 거슬리는 요소로 바뀌었다. 이미 필자의 손은 표준 키보드 배열에 적응해 버렸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 키보드다 보니 배열이 윈도우 친화적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매킨토시에서는 모든 작업을 Command 키와 함께 하는데,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든 키보드에서는 Window ..

2018. 12. 9. 02:28
8Bitdo SF30 Pro

Before Start... 게임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를 골라보자면 보통은 게임기로 출시되는 게임들의 질이 최우선이겠지만 게임 컨트롤러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게임을 하기 위해선 컨트롤러는 필수불가결하니까. 즉 컨트롤러의 역사는 곧 게임의 역사라고 말할 수 있다. PC로 게임을 즐기기 전에는 모두들 오락실에 가서 콘솔 게임기를 하거나 가정용 게임기를 구매해서 게임을 즐겼으니 말이다. 2017년이 저물어가던 12월 31일. 한 해 동안 수고했다는 의미로 필자 자신에게 닌텐도 스위치를 선물했다. 젤다의 전설을 할 때는 "설마 더 지르겠어?" 했는데, 스플래툰을 구매하고 나니 오징어에 눈이 멀어 오징어콘이라 불리는 네온 그린/핑크 조이콘을 추가로 구매했다. 그런데, 조이콘을 사용하면서 살짝 마음에 ..

2018. 9. 30. 19:26
BASIX METAL EDGE 2A Fast Data Cable - Type-C

시대와 기술이 발전하면서 우리의 삶도 좀 더 윤택해지고 편리해지곤 한다. 발전하는 신기술의 대부분은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부분에서 조용히 움직이지만 도입과 동시에 피부에 와 닿는 기술들도 존재한다. 그 중에 가장 유명한 기술이 USB 단자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USB 단자는 널리 사용되는 스마트폰의 충전 단자부터 USB 메모리카드, 그리고 기타 등등... 우리의 삶에 가장 밀접하면서도 친숙한 단자 중 하나다. 우리가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수도 없이 연결하고 빼는 단자들이 모두 USB 규격으로 이루어져 있다. 하지만 본 포스팅에서 다룰 내용은 일반적인 USB 규격이 아니다. 2016년 이후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차세대 USB 규격, USB Type-C를 소개할까 한다.. USB Type-C 단자는 최근 들..

2018. 2. 24. 21:35
Logitech MX Master 2S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가장 중요한 건 무엇일까. CPU? 그래픽 카드? 컴퓨터 자체적인 성능도 중요하지만 다른 의미로 중요한 게 있다. 바로 마우스나 키보드 같은 입력 장치이다. 의외로 사람들이 간과하는 부분이기도 한데, 입력 장치야말로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가장 밀접한 전자 기기라 말할 수 있다다. 아무리 컴퓨터 성능이 좋더라도 오래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입력 장치를 오래 두드리거나 움직여야만 한다. 특히 컴퓨터를 자주 사용하는 직군이라면 더더욱 오래 사용할 터. 필자는 현재 3개의 마우스를 사용하고 있다. 하나는 밖에서 쓸 용도로 구매한 샤오미 마우스, 다른 하나는 마이크로소프트 200, 그리고 최근 영입한 로지텍의 Marble 트랙볼 마우스다. 마우스를 많이 쓰는 이유는 사실 별거 없다. ..

2017. 8. 24. 10:33
xiaomi Mouse

필자가 군 전역을 한 이후, 용산에 가서 마이크로소프트 마우스를 구매한 이야기(링크)에 대해서는 이미 포스팅으로 이야기한 바 있다. 그걸 구매할 당시에는 동생이 구매한 게이밍 마우스와 이전에 사용했던 로지텍 미니 마우스를 오가며 사용하던 철새적 무브먼트에서 벗어나고자 싸고 좋은 걸 마이크로소프트의 마우스를 선택했지만, 지금은 약간 상황이 달라졌다. 방을 꾸미기 시작하고 작업을 자주 해야하는 상황이 빈번하게 일어났고, 책상 위에 물건들이 점점 많아지면서 선이 걸리적거리는 경우가 많아졌다. 자연히 필자는 무선 마우스에 눈이 돌아갔고, 가격과 성능이 좋다는 필자의 영원한 친구, 샤오미에서 출시한 마우스를 구매하게 된다. 어쩌다 보니 이젠 마우스까지 섭렵했다. 이젠 휴대폰만 사용하면 완벽하다. 샤오미 마우스를 ..

2017. 6. 2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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