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INTroduCE(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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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tendo Pro Controller - Splatoon Editon
스위치를 구매한 지 벌써 4년이 다 되어간다. 2017년 말에 스위치를 구매했으니 진짜 딱 4년차다. 이번 포스팅은 필자의 스위치 4주년을 기념할 겸, 가볍게 소개만 하려고 한다. 2019년을 목전에 두고, 필자는 새롭게 무언가를 지르고 싶다는 충동에 사로잡혔다. 2017년 말, 스위치를 구매한 이후, 닌텐도 스위치는 필자의 곁에서 충실히 오락거리로서의 역할을 다해왔다. 게임도 많이 사고 중고틱한 컨트롤러 대신 새 조이콘을 사오는 등 투자도 많이 했는데, 아직 무언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아직 프로 컨트롤러를 구매하지 않았다. 그래서 2018년의 연말, 나 자신에게 무엇을 선물할 것인가 고민한 끝에, 프로 컨트롤러를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이거야 말로 닌텐도 스위치에 가장 어울..
2021.07.27 -
Freedy 90W Multi-port Charger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여러 가지 전자기기들이 하나로 통합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충전해야 할 기계들이 여전히 많다. 무선 이어폰들과 보조 배터리, 그리고 휴대용 게임기들의 하나둘씩 늘어날수록 동시에 컴퓨터에 마련된 USB 포트들엔 케이블들이 늘어갔다. 진지하게 충전만 담당하는 USB 멀티 포트 충전기를 구입할까 고민하다 결국 필자는 19년 2월 초에 Freedy사에서 출시한 80W 5-Port 멀티 충전기를 구매했다. 최초 구입 목적은 외출용이었지만 USB Type-A의 유용성이 생각보다 너무 좋았기 때문에 어느 순간, 외출용이 아닌 집 안의 보조 배터리나 휴대폰들을 충전하는 충전 스테이션의 역할을 하고 있었다. 결국 또 사야 하는가... 라 생각했던 차에 일렉트로 마트에서 지금 사용 중인 제품..
2020.06.12 -
direm W1에 AAC 코덱을 업데이트하는 방법
2020년 초, 필자는 소니캐스트의 차세대 코드리스 이어폰, direm W1 사용기를 작성한 적이 있다. 소니캐스트 W1은 발매와 동시에 AAC 코덱 삭제 이슈로 구설수에 올랐던 적이 있는데 필자 역시 이것에 대해 언급한 바가 있다. 당시 그 리뷰에서 이렇게 서술한 바 있다. 2020년 6월 1일 10시 경, 갑자기 소니캐스트에서 direm W1에서 삭제되었던 AAC 코덱을 지원하는 업데이트 파일을 업로드하였다. 필자 역시 direm에서 AAC 코덱이 빠져서 아쉬웠던 사람들 중 1명이었기 때문에 이러한 결정에 대해 매우 좋다고 생각한다. 그 전에, 왜 AAC 코덱에 대해 사람들이 열광했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기존에 direm W1이 사용했던 오디오 코덱은 SBC라는 코덱으로, 블루투스 오디오 장비에서..
2020.06.02 -
xiaomi mijiya X wiha Precision Screwdriver
필자는 예전부터 전자 기기를 뜯어보는 걸 좋아했다. 완성되어 있는 전자 기기를 내 손으로 직접 뜯고 원상복구하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희열이 그렇게 짜릿할 수가 없었다. 집에 굴러다니는 거대한 십자 드라이버와 - 드라이버로 시작한 DIY 조립 생활은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정교하고 작아졌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다양한 사이즈의 드라이버 규격을 만족하는 멀티 드라이버를 크라우드 펀딩으로 구매하기에 이르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언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떠나지 않았다. 이미 대부분의 나사들을 이미 가지고 있는 멀티 드라이버로 전부 열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몇몇 규격의 나사들을 위해 새로운 멀티 드라이버를 사야 한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그러던 중, 2020년 5월, 결국 일이 터졌다. 필자가 가진 멀티 드라이버..
2020.05.25 -
Freedy 80W USB Multi Adaptor
분명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충전을 해서 들고 다닐만한 물건이 별로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충전할 물건들이 한가득이었다. 휴대폰은 물론이며 노트북도 충전해야 하고, 심지어 자주 사용하던 이어폰도 무선으로 바꾸었기에 충전해야 했다. 1~2개만 사놓으면 충분할 줄 알았던 내 보조 배터리는 어느새 만선을 이룬지 오래였다. 외부에 나갈 때마다 보조배터리는 보조배터리대로, 맥북 충전기는 맥북 충전기대로 들고 다녀야 한다고 생각하니 순간 정신이 아득해졌다. 2019년이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가방에 충전기들로 가득해졌을 무렵, 필자는 일렉트로 마트에서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친구를 기다리던 중, 눈을 사로잡는 물건이 하나 보였고,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구매한 후였다. 필자가 구매한 물건..
2020.02.12 -
xiaomi Mouse
필자가 군 전역을 한 이후, 용산에 가서 마이크로소프트 마우스를 구매한 이야기(링크)에 대해서는 이미 포스팅으로 이야기한 바 있다. 그걸 구매할 당시에는 동생이 구매한 게이밍 마우스와 이전에 사용했던 로지텍 미니 마우스를 오가며 사용하던 철새적 무브먼트에서 벗어나고자 싸고 좋은 걸 마이크로소프트의 마우스를 선택했지만, 지금은 약간 상황이 달라졌다. 방을 꾸미기 시작하고 작업을 자주 해야하는 상황이 빈번하게 일어났고, 책상 위에 물건들이 점점 많아지면서 선이 걸리적거리는 경우가 많아졌다. 자연히 필자는 무선 마우스에 눈이 돌아갔고, 가격과 성능이 좋다는 필자의 영원한 친구, 샤오미에서 출시한 마우스를 구매하게 된다. 어쩌다 보니 이젠 마우스까지 섭렵했다. 이젠 휴대폰만 사용하면 완벽하다. 샤오미 마우스를 ..
2017.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