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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171)

  • RøDE RøDECaster Pro II /w 캣츠렌탈

    2023.07.03
  • Teenage Engineering - OP-1 /w 캣츠렌탈

    2023.05.23
  • Universal Audio - Capitol Mastering Compressor

    2023.05.17
  • Tokyo Dawn Record - SimuLathe REF

    2023.05.14
  • Sonnox - Oxford Drum Gate

    2023.04.19
  • ASTON Element /w 캣츠렌탈

    2023.04.12
RøDE RøDECaster Pro II /w 캣츠렌탈

2023년 초, 아직 겨울이 완연히 남아있던 때에 디제잉 파티를 보러 서울로 향했다. 필자의 지인들을 주축으로 개최된 디제잉 파티였기에 얼굴 도장도 찍을 겸, 최근의 트렌드는 어떤 식으로 흘러가는지를 파악할 겸 여러 가지 목적이 있어 방문했다. 이번 디제잉 파티를 감상하던 와중, 무언가 위화감을 느꼈다. 어딘가 스피커가 날카로운 느낌. 원인을 찾던 도중 정신을 차리고 보니 지인과 함께 PA를 보고 있던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최근에 PA 관련 애니메이션을 본 것도 있었고, 2017년 음향을 공부할 당시 PA도 같이 배웠던지라 생각보다 "할만한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후부터 다양한 디지털 믹서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던 도중, KOBA2023에서 만져본 어떤 기기 때문에 "이거 정도면 내가 충분히 ..

2023. 7. 3. 13:00
Teenage Engineering - OP-1 /w 캣츠렌탈

생일 선물로 Stylophone을 받은 이후, 모임이 생길 때마다 들고 가서 연주하고 다녔더니 날 보고 음유시인이라고 놀리기 시작했다. 그렇지만 참을 수 없었다. 밖에서 연주하는 참재미를 알아버렸기 때문이다. 언제 어디서든 연주할 수 있다는 점이 꽤 메리트여서 컴퓨터가 없이도 작업할 수 있는 기계에 관심이 생겼다. 이걸 DAWless라고 하던가? 알아보니 제대로 하려면 충분한 공간과 돈이 있어야만 시작할 수 있는 부우자들을 위한 취미였다. 아뿔싸! 큰 돈이 순식간에 나갈 뻔했다. 잠시 지갑을 진정하고, 어떤 장비로 시작해야 잘 시작했다고 인정받을 수 있을지 정리해 보기로 했다. 조사 도중, 기억의 저편에서 까맣게 잊고 있던 꿈의 장비를 우연한 기회로 만나게 되었다. 음악을 하기 전부터 써보고 싶었던 장비..

2023. 5. 23. 14:30
Universal Audio - Capitol Mastering Compressor

음악 작업을 하면서 다양한 컴프레서들을 필연적으로 만나게 된다. 처음 음악을 시작했을 때만 하더라도 "컴프레서? 그거 다 같은 거 아님?"이라고 생각했지만, 컴프레서란 이름이 있더라도 작동 방식도 다르고 소리도 다르다는 사실을 알아버린 후로부터 다양한 컴프레서 플러그인들을 모으기 시작했다. 또 웃긴 게 같은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소프트웨어로 모델링한 플러그인이더라도 모델링 방향이나 제조사의 사운드 지향점에 따라 서로 미묘하게 소리가 다르다. 음원에 따라 시너지가 잘 나는 플러그인을 선택해야 하니 엔지니어 입장에서는 컴프레서 플러그인들을 모을 수밖에 없다. 그러다 보면 자연히 자주 쓰게 되는 플러그인들이 어느 정도 모이게 된다. 필자의 경우도 한 4~5개 정도의 컴프레서 플러그인들을 상황에 맞춰 돌려가며 사..

2023. 5. 17. 00:00
Tokyo Dawn Record - SimuLathe REF

블로그에서 언급하진 않았지만 작년 말에 5인치 바이닐을 커팅할 수 있고 동시에 7인치 바이닐을 재생할 수 있는 모노 바이닐 커팅 머신을 구매했다. 갑자기 바이닐 커팅 머신을 구입하게 된 건 절대 아니다. 바이닐만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느낌과 아날로그 매체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성 같은 것이 현재의 필자에게 있어 필요한 요소였기에 바이닐 마스터링도 공부할 겸 직접 커팅 머신을 구입하는 걸로 이어졌다. 물론 필자가 구입한 장비는 상업적으로 써먹을 수 있는 커팅 머신은 아니고 간단하게 "바이닐 커팅이란 이런 것이다" 정도의 간단한 형태긴 하다. 그러나 언젠간 스테레오 바이닐 커팅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기에 이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를 수없이 찾아보았다. 그러던 중 괜찮은 플러그인을 하나 발견했..

2023. 5. 14. 16:00
Sonnox - Oxford Drum Gate

최근 큰 프로젝트를 처리하느라 바빴다. 동시에 글도 쓰긴 했지만 일단은 프로젝트에 전념해야 해서 저녁까지는 프로젝트를 하고, 밤에는 글을 쓰는 나날이 반복되었다. 큰 프로젝트도 슬슬 마무리에 접어들고 나니, 이번에도 프로젝트를 위해 뭔가를 구매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떠올랐다. 한 5~6개 정도를 구매한 거 같은데 대부분 후반 마스터링 작업을 위해서 구매했다. 적극적으로 플러그인을 투입한 결과는 가까운 시일 내에 공개될 예정이니 기대하길 바란다. 아무튼,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필자는 특정 회사의 플러그인 덕분에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었다. 나온 지는 오래되었지만 아직까지도 유용하게 쓰이는 플러그인들만 알차게 만드는 플러그인 제조사를 오늘 소개할까 한다. 겉모습으로 판단하면 안 되는 이유의..

2023. 4. 19. 14:00
ASTON Element /w 캣츠렌탈

요 근래 마이크 관련 리뷰만 2개 정도 작성했기에 이번에도 쉬어가려고 했다. 그런데 또 눈에 들어오는 마이크 하나를 발견해 버렸다. 또 이상한 데로 눈이 새버린 셈이다. 사실 필자의 환경에서 마이크는 그렇게까지 중요한 장비는 아니다. 마이크를 화상 회의를 위한 용도로만 사용하고 있기에 있으면 좋고, 없으면 아쉽다 정도의 장비다. 그래서 평소 마이크도 어디선가 주워온 샷건 마이크, Rode NTG5를 사용하고 있다. 마이크가 필요 없음에도 계속 마이크로 눈이 돌아가는 건 절반은 장비에 대한 욕심이고, 나머지 절반은 이전에 끝맺지 못한 호기심이 아닐까. 마지막으로 레코딩을 진행한 지 거의 5년이 넘었는데도 한 번씩 마이크 생각이 나는 걸 보면 전자일 가능성이 높지만. 아무튼 그래서 최근에 관심을 가진 마이크..

2023. 4. 12.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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