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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174)

  • Tokyo Dawn Record - SimuLathe REF

    2023.05.14
  • Sonnox - Oxford Drum Gate

    2023.04.19
  • ASTON Element /w 캣츠렌탈

    2023.04.12
  • RME ARC USB /w 캣츠렌탈

    2023.03.31
  • Dubreq Stylophone S-1

    2023.03.27
  • MXL 990 Blaze /w 캣츠렌탈

    2023.03.21
Tokyo Dawn Record - SimuLathe REF

블로그에서 언급하진 않았지만 작년 말에 5인치 바이닐을 커팅할 수 있고 동시에 7인치 바이닐을 재생할 수 있는 모노 바이닐 커팅 머신을 구매했다. 갑자기 바이닐 커팅 머신을 구입하게 된 건 절대 아니다. 바이닐만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느낌과 아날로그 매체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성 같은 것이 현재의 필자에게 있어 필요한 요소였기에 바이닐 마스터링도 공부할 겸 직접 커팅 머신을 구입하는 걸로 이어졌다. 물론 필자가 구입한 장비는 상업적으로 써먹을 수 있는 커팅 머신은 아니고 간단하게 "바이닐 커팅이란 이런 것이다" 정도의 간단한 형태긴 하다. 그러나 언젠간 스테레오 바이닐 커팅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기에 이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를 수없이 찾아보았다. 그러던 중 괜찮은 플러그인을 하나 발견했..

2023. 5. 14. 16:00
Sonnox - Oxford Drum Gate

최근 큰 프로젝트를 처리하느라 바빴다. 동시에 글도 쓰긴 했지만 일단은 프로젝트에 전념해야 해서 저녁까지는 프로젝트를 하고, 밤에는 글을 쓰는 나날이 반복되었다. 큰 프로젝트도 슬슬 마무리에 접어들고 나니, 이번에도 프로젝트를 위해 뭔가를 구매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떠올랐다. 한 5~6개 정도를 구매한 거 같은데 대부분 후반 마스터링 작업을 위해서 구매했다. 적극적으로 플러그인을 투입한 결과는 가까운 시일 내에 공개될 예정이니 기대하길 바란다. 아무튼,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필자는 특정 회사의 플러그인 덕분에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었다. 나온 지는 오래되었지만 아직까지도 유용하게 쓰이는 플러그인들만 알차게 만드는 플러그인 제조사를 오늘 소개할까 한다. 겉모습으로 판단하면 안 되는 이유의..

2023. 4. 19. 14:00
ASTON Element /w 캣츠렌탈

요 근래 마이크 관련 리뷰만 2개 정도 작성했기에 이번에도 쉬어가려고 했다. 그런데 또 눈에 들어오는 마이크 하나를 발견해 버렸다. 또 이상한 데로 눈이 새버린 셈이다. 사실 필자의 환경에서 마이크는 그렇게까지 중요한 장비는 아니다. 마이크를 화상 회의를 위한 용도로만 사용하고 있기에 있으면 좋고, 없으면 아쉽다 정도의 장비다. 그래서 평소 마이크도 어디선가 주워온 샷건 마이크, Rode NTG5를 사용하고 있다. 마이크가 필요 없음에도 계속 마이크로 눈이 돌아가는 건 절반은 장비에 대한 욕심이고, 나머지 절반은 이전에 끝맺지 못한 호기심이 아닐까. 마지막으로 레코딩을 진행한 지 거의 5년이 넘었는데도 한 번씩 마이크 생각이 나는 걸 보면 전자일 가능성이 높지만. 아무튼 그래서 최근에 관심을 가진 마이크..

2023. 4. 12. 12:30
RME ARC USB /w 캣츠렌탈

필자의 지인들은 모두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필자는 심각한 RME 매니아다. 그래서 매인 오디오 인터페이스 및 AD/DA 컨버터를 모두 RME의 제품으로 사용하고 있다. 문득 계산해 보니 필자가 RME라는 브랜드를 알게 되고, 사용한 지 년수만 7년 가까이 된 거 같다. Babyface Pro가 출시되었을 때, 얼마 되어서 가져왔으니 꽤 오래 썼다고 말할 수 있다. Babyface Pro를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매우 편했던 점들도 있지만 물리적 한계로 인해 여러 가지 우여곡절들이 있었다. Toslink 연결 포트가 부족해서 S/PDIF 분배기로 나눠 사용하 그런데, 앞으로의 장비 확장 계획을 고려하면 결국 Babyface Pro는 역부족이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이젠 새로운 장비로 업그레이드할 때가..

2023. 3. 31. 12:00
Dubreq Stylophone S-1

의외일수도 있겠지만, 필자는 휴대용 악기들을 굉장히 좋아한다. 피아노나 드럼 같이 부피가 큰 악기들은 들여올 만한 여력도 없고, 놓을 공간도 없지만 휴대용 악기들은 들고 다닐 수도 있고 언제 어디서든 연주할 수 있다. 어렸을 적에 봤던 동화에서 음유시인들이 악기 하나 들고다니면서 즉석에서 멜로디를 연주하는 이야기가 감명깊어서 어른이 된다면 나도 이렇게 어딘가를 돌아다니며 연주하고 싶다는 꿈을 꾸었던 기억이 있다. 시간은 흘러 2023년. 어느 정도 음악을 하고 있는 지금 시점에서 문득 악기가 필요했다. 그렇다고 거창하게 기타나 베이스 같은 거 말고 간편하면서도 언제 어디서든 들고 다니며 연주할 수 있는 악기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던 중, 생일이 다가왔고, 같이 일하는 분이 "원하는 거 있냐..

2023. 3. 27. 16:30
MXL 990 Blaze /w 캣츠렌탈

사고 싶은 장비들이 너무 많다. 세상엔 왜 이리 장비들이 많은 걸까. 인터넷상에 넘쳐나는 장비들을 보고 있자니 물욕이 끓어올라 지갑을 붙들어 매느라 굉장히 힘들다. 정보 조사를 위해 하루에 한 번씩 외국 및 한국의 음향 관련 사이트를 돌아다닐 때, 아예 지갑을 구석에 던져놓아 나 자신에게 제약을 건다. 그럼에도 새로운 장비가 매일같이 마려운 걸 보니 무소유를 실천하기엔 너무 늦었다. 이렇게 된 이상 방법은 두 가지다. 끝가지 저항하거나, 아니면 순응하던가. 그러나 필자는 어느 방향으로 결론이 날지를 알고 있다. 그렇다. 이번에도 순응해 버렸다. 이번에 관심을 가진 제품군은 휴대용 믹서, 휴대용 신디사이저, 보급형 마이크 3종류다. 그들 중 무엇을 먼저 테스트할까 고민하다가 보다 빠르게 구할 수 있는 제품..

2023. 3. 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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