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피쉬 모에

젤리피쉬 모에

  • Title
    • Info
    • Life
      • Picture
      • Text
    • Sound-Work
      • Work-Album
      • Work-Single
      • Work-Game&Youtube
    • Works
      • Produce
      • Event
      • Design
      • Mixset
      • Video Clip
    • Journal
      • Musical Gear
      • Musical Software
      • RE:Vu
      • INTroduCE
      • CaLiUM
  • 홈
  • Work-Album
  • Work-Single
  • Work-Game&Youtube
  • RE:Vu
  • INTroduCE
  • Life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젤리피쉬 모에

컨텐츠 검색

태그

PluginBoutique UADx 아투리아 캣츠렌탈 익사이트 오디오 Xiaomi 샤오미 오디오 인터페이스 Plugin Boutique BABY AUDIO softube 틴에이지 엔지니어링 cableguys Arturia 사운드캣 삼아사운드 플러그인부티크 Teenage Engineering universal audio Excite Audio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Journal(174)

  • sE Electronic - RF-X Reflexion Filter

    2021.11.12
  • Behringer UM2

    2021.11.07
  • PLENTYCOM SYSTEMS SteerMouse

    2021.11.07
  • Nintendo Pro Controller - Splatoon Editon

    2021.07.27
  • Kensington Expert Mouse

    2021.07.27
  • Arturia FX Collection 2

    2021.07.25
sE Electronic - RF-X Reflexion Filter

본 글은 '사운드캣'으로부터 제품 지원을 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그러나 필자의 의견이 100% 반영되어 있음을 알립니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라는 한국 속담이 있다. 그만큼 무엇이든 간에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속담의 형식을 빌려 조상들이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야기하고 있는 셈이다. 그렇다면 음악에 있어 첫 단추는 무엇일까? 필자는 레코딩 이라고 생각한다. 요즈음은 가상 악기 덕분에 컴퓨터 상에서 곧바로 음악을 만들어낼 수 있지만, 프로그램으로 완벽하게 구현되지 않은 악기나 실제 연주자의 느낌을 필요로 하는 경우라면 어쩔 수 없이 레코딩 작업이 필요하다. 특히 보컬의 경우는 레코딩이 필수 불가결하다. 가상 악기가 있기 전에는 음악을 기록하기 위해선 레코딩 뿐이었다. 그렇기에..

2021. 11. 12. 09:34
Behringer UM2

다양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해주는 "다이소"라는 가게가 있다. 적당히 쓰기 좋고 가격도 비싸 봤자 만원 이하여서 막 쓰고 버릴 물건들을 사기에 좋은 가게다. 실제로 박리다매를 추구하는 브랜드라 필자도 매우 자주 이용하고 있다. 다이소에서 파는 소재료를 이용해서 적당한 수준의, 가끔은 매우 튼튼한 무언가를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제품들에서 공통적으로 보이는 "저렴하고", "적당히 굴리다 버리는"이라는 특징들에 주목한 사람들은 다이소라는 단어를 고유 명사화하여 다른 브랜드에도 적용하기 시작했다. 가령, 어느 회사의 제품들이 저렴하고, 다양하고 쓰기 좋지만 업그레이드 비용이 지속적으로 든다면 "그 회사는 XXX계의 다이소야"라고 표현하는 식이다. 매우 높은 제품들이 즐비할 거 같..

2021. 11. 7. 18:00
PLENTYCOM SYSTEMS SteerMouse

이전에 필자가 작성한 포스팅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트랙볼 마우스, Elecom HUGE에 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다. 포스팅을 작성할 당시에는 진짜로 글 다 쓰면 갖다버릴라고 생각까지 했다가 '이왕 버릴 거, 분해라도 해보자' 라는 결론에 다다르게 되었고, 그날 밤에 분해를 진행했다. 3년동안 사용한 먼지가 트랙볼 안에 가득 들어 있었는데, 왠지 모르게 청소하고 나면 제대로 작동할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다. 약 2시간동안 혼자 끙끙되며 합성 루비 청소 및 휠에 쌓여 있던 먼지들을 털어내고 가조립을 하니 이게 왠걸, 제대로 작동되는 게 아닌가. 이미 뜯어서 누구 주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제대로 작동하는 걸 버리기엔 아깝고. 그냥 더블 트랙볼 조합으로 쓰기로 결정했다. 다시 Elecom HUGE를 쓰기로 ..

2021. 11. 7. 14:00
Nintendo Pro Controller - Splatoon Editon

스위치를 구매한 지 벌써 4년이 다 되어간다. 2017년 말에 스위치를 구매했으니 진짜 딱 4년차다. 이번 포스팅은 필자의 스위치 4주년을 기념할 겸, 가볍게 소개만 하려고 한다. 2019년을 목전에 두고, 필자는 새롭게 무언가를 지르고 싶다는 충동에 사로잡혔다. 2017년 말, 스위치를 구매한 이후, 닌텐도 스위치는 필자의 곁에서 충실히 오락거리로서의 역할을 다해왔다. 게임도 많이 사고 중고틱한 컨트롤러 대신 새 조이콘을 사오는 등 투자도 많이 했는데, 아직 무언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아직 프로 컨트롤러를 구매하지 않았다. 그래서 2018년의 연말, 나 자신에게 무엇을 선물할 것인가 고민한 끝에, 프로 컨트롤러를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이거야 말로 닌텐도 스위치에 가장 어울..

2021. 7. 27. 09:00
Kensington Expert Mouse

어느덧 트랙볼을 사용한 지 벌써 4년 차다. 2018년, 일본에서 처음 트랙볼을 접하고, Elecom 사의 HUGE를 구매한 이후 쭈욱 트랙볼만 사용하고 있었다. 그런데 HUGE가 하드웨어적인 부분에선 참 좋은데 드라이버 및 전용 프로그램이 너무 구리다. 사제 프로그램을 설치할까 고민도 너무 많이 했는데, 굳이 그럴 필요가 없을 거 같아 당분간 내버려 두었다. 그런데 며칠 전부터 Huge의 스크롤 휠이 한 번씩 튀는 문제가 발생했다. 분명 정상적으로 아래 방향으로 스크롤을 했는데 갑자기 위로 튀어 오르는 참 골 때리는 문제다. 일단 전용 프로그램이 문제인 줄 알고 삭제해도 어라? 그대로다. 하드웨어적 문제가 생긴 모양이다. 결국 4년 만에 Elecom 사의 HUGE는 자신의 소임을 다했다. 일단 예전에 ..

2021. 7. 27. 00:00
Arturia FX Collection 2

‘해당 리뷰는 Arturia 한국 공식 수입처 (주)삼익악기의 "FX Collection 2" 리뷰어 체험단 이벤트에 선정되어 작성한 것임을 밝힙니다' 최근 작업을 하면서 컴퓨터에 설치된 플러그인이 몇 개 정도 되는지 궁금했기에 확인해본 적이 있었다. 글을 작성하는 시간을 기준으로 정확히 1,005개였다. 음악을 시작한 게 어느덧 4년 정도 되었으니 대략 1년에 250개씩 구매한 셈이다. 정작 1000개가 넘는 플러그인을 컴퓨터에 구매하고 사용해 왔지만 지금의 필자가 활용하는 플러그인은 100개 미만이라 생각한다. 즉 900개 이상은 그저 자리만 차지하는 데이터들인 셈이다. 이런 결과를 주변 지인들에게 알렸더니 "플러그인을 모으는 이유"에 대해서 열띤 토론이 벌어진 적이 있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반은 덕..

2021. 7. 25. 18:01
1 ··· 14 15 16 17 18 19 20 ··· 29
Twitter Facebook Youtube
© 2023 SoySauce;Studio. All right reserved.

티스토리툴바